본문 바로가기

[수원] 수원화성 & 방화수류정 당일치기 데이트

2021. 6. 22.

반응형

수원화성 행궁과 방화수류정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경복궁 야간개장을 다녀온적이 있는데요,

가로등이 많이 없기에, 어두워서 궁을 자세히 구경하지는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낮에! 수원화성 행궁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경복궁 야간개장에 대해 보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domdom.tistory.com/61?category=981466 

 

[경복궁] 경복궁 야간관람을 다녀왔어요! (경복궁 야간관람 방법 및 후기)

11번가에서 경복궁 야간개장(야간관람) 티켓을 사서 경복궁 야간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어우, 이 티켓사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4월 30일 금요일저녁에 5월2일자 일욜 티켓을 끊기위해서 두시간 정

domdom.tistory.com

 

 

저는 여행계획을 그렇게 꼼꼼히 짜는 편이 아니고, 동선만 짜면 끝인 편인데요,

여행 계획짜는건 좋아하지만 그렇게 꼼꼼히까지는 못짜겠는거있죠...

그래서 항상 이슈가 생겼었긴하지만요ㅎㅅㅎ

 

이번 수원여행의 계획도 역시나 동선만 짰습니다.

 수원역 -> 수원화성 -> 방화수류정 -> 월화원 -> 수원역으로 돌아오기! 였어요. 

 

지도상으로 아주 괜찮아보였죠.

 

 

그러나 이것은 정말 몽총한 계획이었어요.

이제와 알고보니 수원화성 행궁은 전국에서 가장 큰 행궁이더라고요..!

 

제가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봐서, 그 촬영지인 월화원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혼자 떨어져있는 월화원은 아쉽지만 포기하고 돌아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수원화성과 방화수류정 데이트를 다녀온 스토리,

시작합니다!

 

 

용산역에서 수원역으로 무궁화호를 타고 출발했어요.

1인 2,600원이고, 약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수원화성 행궁과 방화수류정 둘 중에 어디를 먼저 갈까 하다가

점심을 안먹구 와서 방화수류정에 돗자리를 펴고, 먹고 시작하자며 방화수류정을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수원역 앞에서 방화수류정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수원 버스 벨이 서울버스 벨이랑 다르게 생겨서 신기했어요!

눈에 엄청 잘띄는 노랑빨강벨.  손잡이도 다 노란색이였어요.

 

노란색은 시각장애인분들이 가장 쉽게 인식하는 색깔이라 들었는데,

그런 의미로 색을 설정한 건진 모르겠지만 아주 바람직한 것 같아요!ㅎㅅㅎ

 

 

 

버스에서 내려서 방화수류정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발견한 화홍문 안내소예요.

안내소엔 지도가 있죠!

저는 역시 맵충이기 때문에 팜플렛을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안내소에 들어가자마자 안내해주시는 분이 "스탬프북 드릴까요?" 하시는거에요!

"네 2개 주세요!"하고 받아나왔어요.

수원화성에도 스탬프투어가 있더라구요!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북!

저는 스탬프투어 정말 좋아해요.

스탬프투어는 스토리텔링 퀘스트같은 느낌이라 깨고 싶어지거든요!

 

스탬프 8개 이상은 소정의 기념품,

총 11개 스탬프 모두를 찍으면 특별기념품을 준다고 적혀있어요.

일단 핸드폰을 먼저 켜서 기념품이 뭔지 확인부터 해봤죠.

퀘스트는 보상을 받기위해 하는거니깐요!

 

기념품은 냉장고에 붙이는 수원화성 그림의 자석..? 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였어요.

엄청 돌아다녀야하는 미션인데 그에 비해 보상이 큰것 같진 않아서,

그닥 땡기지는 않았지만... 도장찍는 맛을 느끼기위해 스탬프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화홍문 안내소 옆에 있는 스탬프함에서 도착을 찍고 출발했죠.

스탬프 그림이 진짜 예뻤어요!  찍는 곳마다 그림이 달라서 찍을 때마다 우와우와 거리게 돼요.

넘나 찍을맛 나는 도장스

 

 

스탬프를 찍고나서 방화수류정을 향해 가는 길!

방화수류정을 보러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여기서 방화수류정 가는 안내판? 표지판? 같은 게 없어서 길을 묻는 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인터넷에 "방화수류정"을 검색해봤을 때만 해도 예쁜 연못 사진이 많이 나와서,

방화수류정이 연못인 줄 알았는데, 방화수류정은 아래 사진에 있는 정자래요!!! 

 

 

수원문화재단 사이트에 방화수류정에 대한 뜻이 적혀있어요.

 

https://www.swcf.or.kr/?p=59&listGubun=img&page=1&viewMode=view&idx=40 

 

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www.swcf.or.kr

 

위의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동북각루"라고도 불리는 방화수류정은 주변을 감시하고 화포를 쏘는 감시용 시설이며,

군사 시설이지만 아름다운 연못과 함께 있어 경치를 즐기는 정자로 많이 쓰였고,

정자의 별칭이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이라고 합니다.

 

방화수류정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데, 그곳에도 사람이 꽉차있었어요..

 

방화수류정 근처에 있는 빨간 도로에는 수원화성을 둘러볼 수 있는 화성어차가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어릴 때는 저런거 돈아깝게 왜타냐 이랬었는데,

나이가 점점 먹어가니깐 ...ㅋㅋ...왜 타는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아래 연못이 바로 방화수류정의 유명한 연못이에요.

정말정말 예뻤어요! 정말 예뻤는데,, 사람이 정말정말정말 많았습니다...

거의 1미터 1돗자리였던 것 같아요.

연못 가장자리에 돗자리 펴고 누워있으려고 돗자리를 가져갔지만.. 다들 같은 생각을 했나 봅니당..

한강공원보다 사람이 더 밀집되어있어서.. 그냥 연못 사진만 찍고, 좀 더 위로 올라가서 사람 없는 곳에 돗자리를 피기로 했습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일찍 가야할것같아요.

 

예뿌조?

 

성곽쪽으로 올라가서 바라본 연못이에요.

나무들이 많아서 연못은 잘 보이지않구, 돗자리와 사람들만 보이네요..

정말많죠...? 수원사람들 다 모인 너낌..ㅠㅠㅠ

 

 

한시간정도 앉아있으니, 바람이 잘 불어서 그런지 좀 서늘해지더라구요.

 

안내소에서 받은 스탬프 투어 지도를 펴고 어떻게 갈지 동선을 짰어요.

현재 위치는 방화수류정과 연못이 있는 화홍문!

스탬프북을 화홍문에서 받았으니,

화홍문->창룡문->팔달문 쪽으로 해서 스탬프를 모두 찍고 한바퀴 돌아 화성행궁을 가기로, 

2번째 몽총한 계획을 짰습니다..

 

 

화홍문에서 창룡문쪽을 향해 성곽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열기구를 발견했어요.

열기구는 관광객들도 요금을 내고 탑승이 가능하다고 해요.

아래 플라잉수원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용요금과 시간, 설명서를 볼 수 있어요.

성인 1인에 18,000원!

 

http://www.flyingsuwon.com/

 

Flyingsuwon

플라잉수원의 헬륨기구를 통하여 브랜드 및 제품, 서비스 등을 광고 하실 수 있습니다.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가능합니다. 광고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즉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www.flyingsuwon.com

 

 

 

그리고 이때쯤부터 발바닥이 사망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저질체력인 것도 있긴 하지만, 성곽길이 오르락내리락이 엄청 심하더라구요.

게다가, 다시 지도를 펴서 창룡문->남수문 가는길을 보니 웬 대륙횡단이ㅋㅋ

지금도 힘든데 창룡문에서 남수문으로 가는길이 너무 길어서... 도저히 못 걸어 갈 것 같다고 판단되었구,

현위치에서 다시 화홍문으로 돌아가서 장안문->수원전통문화관->화성행궁 보고 집에가자!

라는 3번째 몽총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주 동선이 똥이 되었습니다!ㅎㅅㅎ

 

 

 

다시 화홍문 쪽으로 돌아와서, 장안문에 도착했어요.

장안문의 기와지붕 양쪽 위에 무언가 엎드려있는 듯한 모형 장식들이 있어요!

 

 

 

이 지붕 위 장식들이 무슨 의미를 뜻하는지 구글링으로 찾아봤는데,

맨 가장자리에 있는 장식이 무릎에 손을 집고 서있는 삼장법사이고, 그 뒤로는 손행자라 불리는 손오공, 저팔계 등의 순이라고 합니다.

서유기에 나오는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궁궐 처마에 올라타고 있는 잡상을 "어처구니"라고 하고,

잡귀들이 건물에 범접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이라고 해요.

뜻을 알고 다시보니 진짜 장안문이 지켜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장안문 내부로 들어오면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지 못하게 막아놨어요.

위에 뭐가 있을지 궁금하지만.. 패스!

 

 

문에는 엄청 오래되어 보이는 자물쇠(?)가 걸려있었어요.

사극에서 맨날 보던 자물쇠를 실물로 보게 돼서 신기했어요!

 

 

 

장안문 좌우측에는 대포가 하나씩 있었어요.

요 대포의 이름은 홍이포 라고 적혀있는데, 홍이포는 네덜란드의 대포를 모방하여 만든 중국식 대포로 영원성 전투와 병자호란에 사용되었다고 해요.

 

 

장안문에서 바깥을 내다보면 가로수들이 다 네모로 짤려져 있어요.

해외 사진에서나 요론 네모네모가로수를 봤었는데 우리나라에도 네모난 가로수가 있네요.

나무 오른쪽에 기와들이 있는 위치가 수원전통문화관이 있는 곳이예요!

3번째 몽총한 계획에 따라 네모네모 가로수를 향해 걸었죠.

 

 

 

 

왼쪽엔 네모네모 가로수가,

오른쪽엔 전통가옥같은 느낌의 수원전통문화관이 있어요.

 

 

수원전통문화관 입구 근처에서 관광기념품점을 발견했어요.

요 안에는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북에서 상품으로 준다던 수원화성 자석이 있었습니다!

 

 

 

왼쪽 상단 사진에 있는 동그란 자석이 그 스탬프투어의 상품 자석이에요.

눈으로 보기 전에는 스탬프북 상품으로 고작 자석...? 이랬었는데 실제로 보니 예뻐요!

자석 외에도 수원화성과 관련된 에코백, 손수건 등등이 있었어요.

 

 

 

관광기념품점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 수원전통문화관 장안사랑채 입구가 있어요.

조그만 한옥마을같은 느낌이예요.

이 안에는 까페도 있어요.

 

 

 

 

장안사랑채 내부에 있는 예절교육관 앞에서 또 스탬프함을 발견!!!

어짜피 창룡문을 건너뛰어서 스탬프북은 망했지만..

그래도 스탬프는 찍으라고 있는 것이니! 찍었습니다!

 

 

 

 

 

수원전통문화관의 스탬프는 진짜 흑백사진같은 느낌이에요

이렇게 퀄리티 있는 도장이라니...

찍을 맛이 납니다..!

 

 

이제 몽총한 계획의 마지막 코스인 화성 행궁으로 가는길에,

방화수류정쪽에서 봤던 화성어차 타는 곳을 발견했어요.

타는곳과 매표소가 따로따로 있었어요. 

화성어차는 마지막 시간이 오후 4시 40분까지이니 참고하세요!

 

그 바로 왼쪽에는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이 있다기에 가봤습니다!

 

 

 

 

하지만 미술관은 닫혀있었구.. 미술관의 옥상정원은 항상 개방해두나봐요.

옥상정원에는 아주 조그맣게 꽃 텃밭이 있었어요.

 

 

옥상정원에서는 화성행궁 입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었는데요,

화성행궁 입구는 운동장같이 넓었고, 자전거타는 사람들, 연날리는 사람들, RC카 조종하는 사람들 등등

관광객보다는 주변 지역주민들이 와서 노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오른쪽 산쪽을 보면 엄청 커다란 불상이 시선강탈을 하고있어요.

 

 

 

이번엔 내려가서 바라본 화성행궁 정문!

애기들도 연을 엄청 잘 날리고 있어요.

저도 초등학생때는 학교 앞 문방구에서 연만들기 세트 사가지구 만들어서 정말 많이 날렸었는데, 

나중에 한번 연 직접 만들어가지구 또 날려보고싶네요..!

 

 

화성행궁 정문 바로 옆에 화성어차 매표소가 있구요,

성인 6천원이구, 화성행궁의 성곽을 따라 모든 문들을 돌고 오는 것 같아요.

마지막 승차가능 시간은 4시 40분입니다!!!

 

 

 

수원화성 화성행궁을 들어가려고 보니 매표소가 있어요..

행궁을 관람하려면 표를 사야해요.

성인 1명에 입장료 1,500원!

 

 

 

화성행궁도 경복궁처럼 야간개장이 있나봐요.

경복궁 야간개장을 다녀와본 저로써는.. 그냥 낮에 다녀오는 것을 추천드려요.

사바사겠지만.. 저는 밝을 때 보는 게 좋았거든요!

 

 

 

수원화성 행궁의 맵이에요!

어어어어어엄청 넓어요.

이왕 입장료도 내고 들어왔는데, 힘들어도 구경은 다 해야되지 않겠냐 해서 행궁안의 모든 곳을 돌아보았고,

행궁을 다 돌아보는데 2~3시간 걸린 것 같아요.

한동안 행궁안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었어야 했죠..

그냥 행궁만 돌았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성곽길도 걷다와서..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아 그리고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투어말고도, 행궁 내에서 진행되는 스탬프투어가 따로 있었어요.

가는 곳마다 도장이 있어서, 도장찍는 맛으로 애기들이 이곳저곳 잘 다니더라고요!

 

 

수원화성 행궁 내부에는 장금이도 있어요.

처음에 멀리서 봤을 땐 경복궁 앞에 수문장 분들처럼, 수원화성 행궁도 진짜 사람이 조선시대 옷 입고 안내해주시는 줄 알았어요...

 

 

행궁 안에는 엄청 큰 달 모형도 있는데요, 이 대형 달은 야간개장 때 불빛이 들어온다고 하네용.

수원화성 뒷편에도 똑같은 대형 달이 있는데, 뒷편 달에는 방아를 찧는 토끼도 함께있어요.

 

그리구 화성행궁 내에서 원반던지기, 투호놀이 등등 체험할 수 있게 해놨어요.

저희 말고도 원반던지기를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희를 포함해서, 그 시각 원반던지기를 하시던 분들 중에 성공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절대 안들어가던데,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수원화성 뒷편으로 가면 산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있는데요,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미로한정이라는 정자가 나와요.

 

미로한정(未老閑亭)은  ‘늙기 전에 한가로움을 얻어야 진정한 한가로움이다未老得閑方是閑’라는 시구를 인용하여 한가하게 노년을 즐기고자 했던 정조의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정조의 어진이 있는 정전 운한각을 끝으로,

수원화성 행궁을 모두 둘러보고 나왔어요.!

 

 

 

 

수원화성 장안문, 화홍문, 수원전통문화관, 화성행궁 이렇게만 보았는데,

거의 5~6시간 정도 걸어다닌 것 같아요.

걸어서 스탬프투어를 모두 끝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여요..

 

수원화성 행궁을 나와 수원역으로 돌아오는길에 삼계탕집을 발견했어요.

배도 고팠고, 발바닥도 아팠고.. 몸보신을 하고자 삼계탕집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원래 처음가보는 식당은 메뉴판에서 제일 첫번째 메뉴를 골라요.

제일 첫번째 메뉴가 그 식당의 메인 메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거든요!

요 삼계탕집의 첫번째 메뉴는 "옻삼계탕" 이였습니다.

 

 

일단 한번도 옻이라는걸 먹어본적이 없어서, 뭔지 모르고 그냥 첫번째 메뉴니까 시켜보자! 해서 시켰는데,

흰색의 불투명한 국물 삼계탕을 생각했는데, 제가 알고있는 삼계탕과는 약간 그림이 달랐어요.

정말 맛있었구, 옻 때문에 국물 색깔이 다르고, 국물이 약간 쓰다는 것이 달랐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로부터 4일 후.

저는 옻알레르기가 있음을 알게되었죠....ㅎ..ㅎㅎ...

 

옻닭을 먹기전에 체질검사를 통해 옻알레르기가 없는지 확인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끝입니다.!

 

 

옻알레르기 후기를 보고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domdom.tistory.com/71

 

옻삼계탕(옻닭) 먹고 장염에 걸렸어요..

삼계탕먹고 몸보신하려다 지옥을 맛보고있어요... 삼계탕 집에 들어가니 메뉴판 첫번째에 옻삼계탕이 있더라구요. 식당 메뉴판에서 제일 위에 있는 메뉴가 그 식당의 메인요리라고 들어서.. 옻

domdom.tistory.com

 

 

반응형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