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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실종자 수색, 광주 폭 속 실종자 수색 6일차…승촌보까지 확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경기 북부 가평 지역과 경남 산청군 등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기 가평에서는 사흘째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며, 현재 실종자는 4명,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쓸려내려온 나뭇더미와 쓰레기가 다리 난간에 걸려 있고, 전깃줄도 위험하게 방치되어 있어 피해 복구와 수색 작업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탐지견, 드론, 중장비를 동원해 오전 7시부터 집중적으로 수색을 재개하고 있으나 아직 별다른 성과는 없는 상황입니다.
경남 산청군에서도 폭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심각하여 나흘째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청읍, 신등면, 신안면, 단성명 등 넓은 지역에서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 중이나 진척이 더디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농경지 침수와 가축 폐사 피해도 막대합니다.
양 지역 모두 폭우로 인한 도로 유실과 통신 및 전력 끊김 등의 어려움 속에서 구조대가 총력을 다해 실종자 발견에 힘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 #관련뉴스 ]
- 광주 폭우 속 실종자 수색 6일차…승촌보까지 확대

이영주 광주지역에 하루 최고 311㎜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침수된 광주 북구청 앞 도로에서 한 시민이 물살에 휩쓸리고 있다. 2025.07.17. leeyj2578 폭우 속 급류에 휘말려 실종된 광주지역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22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폭우 당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0대 A씨에 대한 경찰·소방 공조 6일차 수색이 이날 광주천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경찰·소방은 이날 수색에 경력 150여명과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했다. 경찰·소방헬기도 각 한 대 씩, 수색견도 8두가 실종자 탐색에 나섰다.경찰·소방은 광주천 하류인 승촌보까지 탐색 범위를 넓혀 A씨를 찾고 있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서방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물에 빠지는 것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가 당일 늦은 오후 접수됐다.경찰·소방은 A씨를 찾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에는 지난 17일 하루에만 426.4㎜의 비가 내렸다. 1939년 기상관측 이후 역대 최고 일 강수량으로 종전 기록인 1989년 7월25일 335.6㎜와 비교해 90.8㎜나 많았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76590?sid=102
광주 폭우 속 실종자 수색 6일차…승촌보까지 확대
폭우 속 급류에 휘말려 실종된 광주지역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22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폭우 당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0대 A씨에 대한 경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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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폭우 피해 실종자 수색 3일차…250명 3개 구역 합동수색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21396?sid=102
가평 폭우 피해 실종자 수색 3일차…250명 3개 구역 합동수색
실종자 4명이 발생한 경기 가평군 폭우 피해 현장을 수색하는 당국은 22일 오전부터 인원 약 250명을 동원해 합동 수색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수색 작업에는 소방 73명, 경찰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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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폭우 실종자 수색 3일째…통신망까지 손상돼 수색 어려움

경찰·소방 인력 250명 투입해 3개 권역으로 나눠 수색하천 유속 빠르고 도로 일부 유실돼 수색작업 어려움
21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수해 현장에서 소방 당국과 경찰이 수해로 유실된 도로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상의하고 있다.ⓒ연합뉴스실종자 4명이 발생한 경기 가평군 폭우 피해 현장 수색이 3일째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폭우로 인해 하천 물이 불어나고 유속도 빨라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22일 오전부터 인원 약 250명을 동원해 합동 수색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수색 작업에는 소방 73명, 경찰 140명, 의용소방대 40명 등이 동원됐다. 수색대는 실종자가 발생한 대보리 일대부터 하류에 해당하는 덕현리, 청평댐까지 3개 구역으로 구분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소방 관계자는 "대보리와 덕현리 일대는 구조견과 드론, 인력을 동원해 수색하며 청평대은 수상 수색 위주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현장은 여전히 유속이 빠르고 도로 일부가 유실돼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거기에 집중호우 피해 일부 지역에서 손상된 통신 광케이블이 아직 복구되지 않아 통신도 잘 안돼 당국은 소방 무전과 위성 전화기 등을 활용하고 있다.현재 가평 지역 실종자는 총 4명이다. 마일리 캠핑장을 찾았다가 실종된 일가족 4명 중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2명을 비롯해 대보교 인근 낚시터에서 차를 타고 빠져나오다 물에 휩쓸린 1명,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1명 등의 행방을 당국은 찾고 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82005?sid=102
가평 폭우 실종자 수색 3일째…통신망까지 손상돼 수색 어려움
실종자 4명이 발생한 경기 가평군 폭우 피해 현장 수색이 3일째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폭우로 인해 하천 물이 불어나고 유속도 빨라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2일 오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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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폭우 실종자 4명 찾으려 안간힘... 마지막까지 구조한다

모고리·율현리·외송리·방곡리 1명씩... 가용 자원 총동원, 정밀 수색에 구조견·드론까지 투입
▲ 산청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 경남도청19일 경남 산청에 내린 '극한 폭우' 때 산사태·침수 등으로 실종된 4명을 찾기 위해 소방대원과 공무원, 주민들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관계자들은 참변이 일어난 지 이틀이 지난 21일에도 "마지막 한 사람까지 구조한다"는 생각으로 나서고 있다.이번 극한 폭우로 산청에서만 10명이 사망했으며 실종자는 4명이다. 실종자는 산청읍 모고리 70대 남성, 신등면 율현리 80대 남성, 신안면 외송리 80대 남성, 단성면 방곡리 80대 여성이다.사망자는 산청읍 내리마을 2명, 산청읍 부리마을 3명, 산청읍 범학리 1명, 산청읍 정곡리 1명, 생비량면 가계리 1명, 신안면 외송리 1명, 단성면 방목리 1명이다.경남도는 "산청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과 공공시설 복구, 이재민 지원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며 피해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경남도소방본부는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 활동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동안 총 1510명의 인력과 362대의 장비를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했다.소방본부는 "실종자 수색은 굴삭기, 드론, 구조견 등을 활용해 정밀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수색 구역을 세분화한 책임제 방식으로 체계적인 수색이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21일 사흘째 수색에는 538명의 인력과 122대의 장비가 투입됐고, 지역 15개 소방서에서 비상 소집된 소방력 114명이 긴급 투입돼 수색 역량을 보강했다.
▲ 산청 폭우 피해 복구 현장.ⓒ 경남도청경남도청 공무원, 주말에 복구 현장 지원공공시설 피해 복구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경남도는 도로 85곳, 하천 22곳, 상하수도 17곳, 산사태 4곳 등 총 162개소의 공공시설에 대해 응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공무원·주민 등 794명의 인력과 중장비 1147대를 투입했다.이재민 구호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 응급구호세트 526세트, 재난안전꾸러미 1226개, 모포 1312개 등 총 3854점의 구호물품이 전달됐다. 또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심리상담과 의료진 현장 파견도 진행되고 있다.경남도청 공무원들도 피해 복구에 나섰다. 경남도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공무원 400여 명이 산청군·의령군·하동군·합천군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서 침수 주택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농가 지원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을 도왔다"라고 전했다.피해 주민들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에 감사를 전했다. 산청군 신등면 구평마을의 홍범희 이장은 "내 일처럼 성심껏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으며, 하동군 옥종면 가덕마을의 정예진 새마을부녀회장도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큰 위로가 됐다"고 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산청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겠다"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수지 월류나 산사태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1788?sid=102
산청 폭우 실종자 4명 찾으려 안간힘... "마지막까지 구조한다"
▲ 산청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 ⓒ 경남도청 19일 경남 산청에 내린 '극한 폭우' 때 산사태·침수 등으로 실종된 4명을 찾기 위해 소방대원과 공무원, 주민들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관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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