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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소비쿠폰 민생회복 마중물되나…1∼2주 지나면 효과 나타날 듯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2025년 7월 2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소비쿠폰은 국민 1인당 최대 55만 원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되며,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약 8주간입니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사의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일부 카드사는 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을 받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지류형과 카드형이 있으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취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지급 금액은 일반 국민에게는 기본적으로 **15만 원**, 차상위계층에는 **30만 원**, 기초수급자는 **40만 원**이며,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에게는 추가로 **3만 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추가로 **5만 원**이 더해집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어 혼잡을 줄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은 끝자리 ‘1’과 ‘6’, 화요일은 ‘2’와 ‘7’ 등이 해당됩니다. 또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관할 지자체에 전화하여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추가 문의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국민콜110) 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콜센터(☎1670-2525)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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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쿠폰 민생회복 마중물되나…1∼2주 지나면 효과 나타날 듯

자영업자 "매출 도움 기대"…일각선 "깊은 불황에 효과가 재난지원금 때만 못해"(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신선미 정부가 21일부터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하면서 소비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재난지원금 특수를 누렸던 편의점 업계와 상당수 자영업자는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지만, 일각에선 체감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시작(대구=연합뉴스) 윤관식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21일 대구 달서구 진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신청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5.7.21 psik@yna.co.kr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시작됐다. 지원 금액은 국민 1인당 기본 15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을 각각 받는다. 2020년 재난지원금 지급에 이어 대규모 자금이 시장에 풀리게 되면서 시장에서는 소비쿠폰 지급이 소비심리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는 연합뉴스에 "소비쿠폰의 사용처는 보통 '국민 간식'인 치킨이나 삼겹살 등이 아니겠나"라며 "매출이 늘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에서 중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 역시 "외식업계뿐 아니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찾은 명동거리의 상당수 식당, 약국 등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등의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부착돼있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회복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화폐로 지급받는 경우 공공배달앱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땡겨요' 등 공공배달앱이 활성화되고 이용자가 유입되며 (배달앱) 수수료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소비쿠폰 수혜 업종인 편의점 업계는 대규모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점포마다 소비쿠폰 사용처에 대한 안내문과 함께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홍보하면서 손님맞이에 분주한 상황"이라며 "본격적인 소비는 소비쿠폰 신청·지급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1∼2주 후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소비쿠폰 지급 앞두고 편의점 '특수' 기대(서울=연합뉴스) 이진욱 오는 21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편의점업계에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회복을 목표로 이번 소비쿠폰을 두 차례에 걸쳐 최대 55만원 지급할 예정이다. 사진은 13일 서울 한 편의점에 붙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문 모습. 2025.7.13 cityboy@yna.co.kr 이날 오전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접속이 몰리면서 신한카드 등 일부 카드사 앱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한 것은 소비쿠폰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장에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전반적으로 경기 부진과 고물가 상황에서 이번 소비쿠폰의 규모가 과거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보다 작고, 사용법이 복잡해 체감할만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소고기를 주로 판매하는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는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으로 특정 메뉴를 주문하면 사은품을 준다는 홍보물이 부착돼있지만, 기대감이 크지는 않은 분위기였다. 이 매장 관계자는 "본사에서 홍보물을 지원해줘서 붙이기는 했는데 소비쿠폰 때문에 매출이 크게 늘거나 손님이 많아지거나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며 "매출에 별 영향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명동의 한 치킨집에서 만난 60대 여성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라고 하는데 고객들이 그거 따져 쿠폰 쓸 곳 찾는 수고를 하겠나"라며 "재난지원금 지원 때에 비하면 금액도 적어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의 경우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반작용'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고객들이 쿠폰 사용을 위해 편의점이나 동네마트 등으로 발길을 돌리면 대형마트 영업이 위축될 수 있어서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소비쿠폰 발행이 경기 활성화 목적인 만큼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살아나길 기대하고 있다"며 "쿠폰 지급 시기가 휴가철과 맞물려있어 여러 가지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chomj@yna.co.kr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20552?sid=101
소비쿠폰 민생회복 마중물되나…"1∼2주 지나면 효과 나타날 듯"
자영업자 "매출 도움 기대"…일각선 "깊은 불황에 효과가 재난지원금 때만 못해" 조민정 신선미 기자 = 정부가 21일부터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하면서 소비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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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쿠폰' 신청 첫 날 접속 폭주…신한카드 등 먹통

이날 오전 9시부터 '소비쿠폰' 신청 시작
카드사 앱 소비쿠폰 신청 접속 대기 화면. (권안나 기자) 2025.07.21. 정부의 경기 부양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자들이 몰리며 각 카드사 와 애플리케이션(앱)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21일 오전 신한카드 모바일 앱인 'SOL페이'는 소비쿠폰 신청을 위한 접속 인파로 인해 먹통이 됐다. 10시30분이 지난 현 시점까지도 앱 아이콘을 누르면 아무것도 없는 빈 화면만 나타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카드의 에서도 '소비쿠폰 신청' 버튼을 누르면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빈 화면이 나타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접속환경에 따라 접속이 문제없이 되는 곳도 있고, 되지 않는 곳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접속 쏠림이 해소되는 상황을 봐가면서 추가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모바일 앱 'KB페이'와 하나카드 소비쿠폰 신청 등에서도 이날 오전 소비쿠폰 신청을 위한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일부 서비스가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대카드 앱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전후 소비쿠폰 신청 버튼을 누르면 대기자수가 2000여명으로 3분 정도 지연 후 정상화면으로 넘어갔다. 카드사들은 12조원에 달하는 결제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앞서 서버 증설, 콜센터 구축, 사용처 시스템 개발 등에 나섰다. 하지만 접속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병목 현상'으로 일시적인 접속 마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정부에서는 소비쿠폰 지급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 인원을 분산시켰다.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요일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 주말인 26일과 27일에는 모든 국민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방식은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앱과 , 콜센터,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에서도 가능하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74692?sid=101
'소비쿠폰' 신청 첫 날 접속 폭주…신한카드 등 먹통
정부의 경기 부양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자들이 몰리며 각 카드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21일 오전 신한카드 모바일 앱인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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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신청 시작한 최대 45만원 소비쿠폰, 어디서 어떻게 쓸 수 있...

프랜차이즈 치킨집, 직영점 아닌 가맹점에선 사용 가능배달앱 주문 땐 배달원이 식당 카드 단말기 가져와야외국인도 우리 국민 주민등록표에 올라 있으면 신청 가능‘국민 90%에 10만원’ 2차 소비쿠폰은 9월 22일부터“‘소비쿠폰 신청’ 문자에 URL 링크 있으면 누르지 마세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일 2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1일 시작됐다. 소비쿠폰은 카드사에 신청하거나, 동주민센터 등에서 지류 상품권을 받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민생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카페, 동네 슈퍼마켓 등에서 쓸 수 있다.다만 유명 브랜드의 편의점이더라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이라면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으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이라도 배달 앱으로 주문하면 소비쿠폰을 쓰지 못할 수도 있다. 소비쿠폰과 관련한 궁금증을 Q&A로 정리했다.―소비쿠폰은 얼마를 받을 수 있나.“기본적으로 1차 소비쿠폰은 1인당 15만원이다. 다만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을 받는다.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은 3만원, 84개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이렇게 1인당 15만~45만원을 받는다.”―소비쿠폰은 1인당 최대 55만원이라고 들었는데 왜 45만원인가.“이날부터 지급하는 소비쿠폰은 1차분으로, 2차분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전 국민에게 나눠주는 1차와 달리 2차는 건강보험료를 활용해 소득 하위 90%에게만 1인당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건보료만 기준으로 활용하면 소득이 적은 고액 자산가도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런 문제가 없도록 9월 중 대상자 선정 기준을 정해 발표할 예정이다.”―소비쿠폰은 어떤 방식으로 지급되나.“신청하기에 따라 신용·체크카드나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지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신청은 언제 하나.“소비쿠폰 1차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9월 12일까지 약 8주간이다. 소비쿠폰을 받으려는 국민은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카드로 소비쿠폰을 받는 방법은.“포인트 충전을 원하는 카드의 카드사(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BC카드) 와 앱, 콜센터,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도 신청 가능하다.”―지역사랑상품권으로 소비쿠폰을 받는 방법은.“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받기 원하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 날인 21일 서울 동작구 사당1동주민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뉴스1 ―소비쿠폰 신청을 할 수 있는 요일이 정해져 있다는데.“소비쿠폰 1차 신청 기간은 8주이지만, 정부는 한꺼번에 신청자가 몰려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첫 주인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은 요일제를 적용했다. 이 기간 중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토요일인 26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출생 연도에 관계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오늘 소비쿠폰을 신청하면 언제 받을 수 있나.“신용·체크카드는 신청한 다음 날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도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은 동주민센터 등에서 신청 당일 받을 수 있다.”―카드형 소비쿠폰 사용 방법은.“소비쿠폰 포인트는 기존 카드 포인트와 구별된다.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매장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소비쿠폰이 일반 카드 결제에 우선해 사용된다. 사용 후에는 문자 메시지나 앱 알림 등으로 소비쿠폰 잔액이 안내된다.”―신생아도 받을 수 있나.“1차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지급 계획 발표 전날인 6월 18일에 국내에 거주 중인 대한민국 국민이다. 6월 18일 이후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신고를 완료한 후 이의신청을 거쳐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단 9월 12일까지 출생신고를 마치고 이의신청을 요청한 경우엔 1차 지급이 되지만, 9월 13일부터는 안 된다.”―이의신청은 어떻게 하나.“국민신문고(https://www.epeople.go.kr) 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 선정이나 금액에 이의가 있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소비쿠폰을 받은 사람이 사망했다면.“기준일인 6월 18일 이후 사망한 경우 원칙적으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미 지급받았더라도 잔액을 환수하는 게 원칙이다. 다만 세대주가 사망했다면 같은 세대의 미성년자 세대원은 세대주의 소비쿠폰 잔액을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부모님이 받을 소비쿠폰을 자녀가 대신 받을 수 있나.“대리 신청할 수 있다. 아버지나 어머니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초본을 갖고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경우 가족관계 증명에 필요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 200~400원을 면제해 준다.”
그래픽=정서희 ―소비쿠폰은 살고 있지 않은 다른 곳에서는 쓸 수 없다는데.“소비쿠폰을 지급받은 지역이 특별시나 광역시(세종시, 제주시 포함)라면 해당 특별시·광역시 내에서만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사는 사람은 서울의 식당에서 소비쿠폰을 쓸 수 없다. 지급받은 곳이 도 지역이라면 해당 도 소재 시·군 지역에서 쓸 수 있다.”―소비쿠폰 사용 기간 중 이사했다면 쓸 수 없나.“소비쿠폰을 신청할 때 사용지역을 바꾸면 된다. 이미 소비쿠폰을 받은 뒤에도 변경할 수 있다. 수도권에 살다가 비수도권 지역이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사했다면 3만~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해외에 체류 중인 유학생이나 주재원도 받을 수 있나.“해외에 체류하던 국민이 6월 18일~9월 12일 사이에 귀국했다면 1차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출입국 사실 확인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2차 소비쿠폰도 마찬가지다.”―외국인도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나.“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지급 대상이 아니다. 다만 우리 국민이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고, 건강보험이나 의료보험 등에 가입된 이들은 받을 수 있다.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F-6), 난민인정자(F-2-4) 가운데 건강보험이나 의료보험 등에 가입한 이들 역시 소비쿠폰 지급 대상이다.앞서 헌법재판소는 작년 3월 코로나19 당시인 2020년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을 난민에게 지급하지 않은 것은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난민 인정자도 우리 국민과 동일하게 소득세 등을 납부하고 있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소비쿠폰은 언제까지 써야 하나.“신용·체크카드에 충전된 소비쿠폰, 선불카드, 모바일형·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쓸 수 있다. 이때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다만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지급 후 5년간 쓸 수 있다. 정부는 이 경우에도 11월 30일까지 사용하라고 권고했다.”―소비쿠폰은 어디에서 쓸 수 있나.“소비쿠폰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이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백화점, 면세점, 대형 전자판매점 등에서는 소비쿠폰을 쓸 수 없다.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상품권·귀금속 판매점 등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는 곳이다. 샤넬, 애플스토어, 이케아 등 대형 외국계 매장도 포함이다.”―대형마트더라도 소비쿠폰을 쓸 수 있는 곳이 있다는데.“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는 물론 기업형 수퍼마켓인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에서는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는 약국이나 안경원 등 임대 매장은 매출액에 따라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농협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도 일반적으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마트, 수퍼마켓, 편의점 등 유사 업종이 없는 면(面) 지역에 있는 125곳의 하나로마트에서는 소비쿠폰을 쓸 수 있다.”
서울 성동구의 한 가게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성동구 제공 ―편의점 앞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곳도 있더라.“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소비쿠폰을 쓸 수 없다. 다만 직영점이 아닌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가맹점은 매출 30억원 이하라면 쓸 수 있다. 예컨대 스타벅스는 전 매장이 직영이기 때문에 쓸 수 없다. 반면 다른 커피 브랜드 가맹점은 매출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이나 CU, GS25 브랜드의 편의점도 마찬가지다. 이런 곳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이라는 안내문을 붙여 놓은 경우가 많다.”―배달 앱을 이용하면 소비쿠폰을 쓸 수 없을 거라는데.“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면 일반적으로 소비쿠폰을 쓸 수 없다. 플랫폼 업체에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어서다. 다만 배달의민족 ‘만나서 결제’처럼 배달원이 식당 카드 단말기를 들고 와 고객이 직접 결제하는 경우는 소비쿠폰을 쓸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소비 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소비쿠폰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나.“버스, 지하철은 사용할 수 없다. 택시의 경우 소재지가 소비쿠폰 사용 지역에 속해야 한다. 개인택시는 면허등록증 상 차고지 기준, 법인택시는 법인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다만 법인택시의 경우 연 매출이 30억원을 넘을 경우 쓸 수 없다.”―소비쿠폰을 모바일로 간단하게 신청하라는 문자 메시지가 오더라.“문자 메시지에 ‘신용·체크카드 소비쿠폰을 모바일로 간단하게 신청하세요’ 같은 문구와 함께 URL 주소가 포함돼 있다면 절대 눌러서는 안 된다.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거나 악성 앱이 설치되어 금융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정부·은행·카드사 등이 보내는 소비쿠폰 안내 메시지에 URL 링크가 포함되지 않도록 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94250?sid=102
[Q&A] 오늘 신청 시작한 최대 45만원 소비쿠폰, 어디서 어떻게 쓸 수 있을까
프랜차이즈 치킨집, 직영점 아닌 가맹점에선 사용 가능 배달앱 주문 땐 배달원이 식당 카드 단말기 가져와야 외국인도 우리 국민 주민등록표에 올라 있으면 신청 가능 ‘국민 90%에 10만원’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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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소비쿠폰 금액 이의 있다면…국민신문고에 신청하세요

권익위, 31일까지 접수…21~25일 출생연도 끝자리순 본인 인증·증빙 하면 지자체 심사 후 결과 확인 가능해
박종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용산구 석축 붕괴 위험에 따른 안전조치 시정권고 관련 현황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2025.7.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서울=뉴스1) 김지현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대한 이의신청 창구를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개설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의신청 창구를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창구는 소비쿠폰 지급 금액 등에 이의가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첫 주(7월 21~25일)에는 접속자 폭주를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요일제에 따르면 월요일은 끝자리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출생자가 해당된다. 주말에는 제한 없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국민신문고에는 접속 혼잡도를 알려주는 '로그인 신호등' 서비스도 도입된다. 이용자가 많은 시간대와 적은 시간대를 색상으로 표시해 편의를 높인다는 설명이다.이의신청은 PC나 모바일로 본인인증을 거친 뒤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하고,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기준일(2025년 6월 18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처리기관으로 지정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접수된 이의신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심사해 처리하며 결과는 국민신문고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김기선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국민신문고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이의신청 창구를 개설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장기간 진행되므로 이의신청 창구 역시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81588?sid=100
민생소비쿠폰 금액 이의 있다면…국민신문고에 신청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대한 이의신청 창구를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의신청 창구를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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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이 시작된 21일 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 민생회복 지원금 사용처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47416?sid=102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이 시작된 21일 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 민생회복 지원금 사용처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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