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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의 두뇌 ‘데이터 센터’, 많은 정보 처리해 열기 엄청나
열 식히려 바다에 빠뜨려… 냉각수 비용 85조 원 줄여
美·中 수중 데이터센터 운영… 한국도 2030년에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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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국의 컴퓨터 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가 북대서양 30m 아래에 데이터 센터를 빠뜨리고 있다. /MS
 
 
중국 상하이 앞바다에 거대한 무언가가 ‘풍덩’ 빠졌어요. 차가운 바닷물 아래로 빠진 건 놀랍게도 ‘데이터 센터’예요. 데이터 센터는 인터넷이 연결된 수많은 컴퓨터가 모여 있는 시설이나 건물을 말해요. 세계 각국이 땅 위에 앞다퉈 짓던 것을 이제 바닷속으로 빠뜨리는 겁니다. 왜 데이터 센터를 갑자기 바다에 넣을까요?
 
 
데이터 센터 내부 모습. 데이터 센터는 하루종일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다 보니 엄청난 열기가 발생해 이를 식힐 냉각수가 필요하다. /연합뉴스

 

 

인공지능(AI)이 곳곳에 쓰이는 요즘, 데이터 센터는 꼭 필요해요. 데이터 센터에는 컴퓨터가 수만 대 들어가는데요. 이 컴퓨터는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거나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를 저장하고 계산할 때 쓰여요. 이렇게 컴퓨터들이 24시간 내내 꺼지지 않고 작동하면 어마어마한 열기가 나요. 이 열기를 식히지 않으면 불이 나거나 고장이 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데이터 센터에는 열기를 식힐 차가운 물인 ‘냉각수’가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데이터 센터를 땅 위에 짓지 않고 통째로 차가운 바닷속에 빠뜨리는 이른바 ‘수중 데이터 센터’가 떠오른 겁니다. 데이터 센터의 열기를 식히는 냉각수 비용을 줄일 수 있거든요. 2018년 미국의 컴퓨터 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는 북대서양 30m 아래에 데이터 센터 기기 855대를 빠뜨렸어요. 그렇게 매년 냉각수 비용을 85조 원 아낄 수 있었답니다.

 

 

 
출처=MS·중국CCTV·한국해양과학기술원
 
 

중국도 2023년 수중 데이터 센터 시장에 뛰어들었어요. 중국의 해양 기술 기업인 ‘하이랜더’는 중국 상하이 앞바다에 데이터 센터 100대를 빠뜨렸어요. 이 데이터 센터는 바닷속에 지었기 때문에 매년 25조 원을 줄일 수 있었죠. 우리나라도 수중 데이터 센터 시장에 뛰어들어요. 2027년 울산 앞바다 30m 아래에 데이터 센터가 생길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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