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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오늘날 한 익명의 유저가 텔레그램 비공개 group-채널 권한 오류를 통해 수집한 텔레그램 채팅 내역 137.21GB를 6월 15일, 30일, 7월 7일 총 세 번에 걸쳐서 폭로하겠다고 밝혀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폭로 대상으로 지목된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크립토 인플루언서

- 이들이 러그풀, 스캠 프로젝트에 관해 나눈 대화

- 시총 상위 200위 까지의 프로젝트 파운더의 대화(유저의 돈을 착취하기 위한 대화 위주)

- 위 모든 폭로 대상자의 Sexual 이슈 및 개인 치정 문제

 

출처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mobile.twitter.com/adyingnobody/status/1534021154674966529

 

(중요)

관련해서 금일 이메일로 텔레그램 메신저 측에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관련 내용은 사기범들이 주로 행하는 수법이라고 하네요.

최근에 암호화폐 관련 사기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는 하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일련의 사기수법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거 역시 SNS에 올라오는 내용을 쉽게 함부러 믿으면 안되겠다는 깨달음을 주는 사건이었습니다!

 

We can confirm that the Telegram security team has not been contacted about any such issues and that the description of the alleged vulnerability sounds like a fantasy at best.

The post has all the hallmarks of a hoax – and is likely aimed at spreading malware via the "archive". Such phishing scams are, sadly, not uncommon in the cryptocurrency community.

from Telegram Messenger

 

https://logos-world.net/wp-content/uploads/2021/03/Telegram-Logo-700x39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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