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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 96개 시스템, 4주 복구 예상, 정부 전소 96개 시스템 이전·구축 4주…1등급 44% 복구(종합)

돔돔이 2025. 9. 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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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전소된 96개 정부 시스템은 대구센터로 이전해 복구하는 데 약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간은 정보자원 준비에 2주, 시스템 구축에 2주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정부가 밝혔으며, 대구센터 입주기업의 협조를 통해 최대한 일정을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647개 시스템 중 62개는 이미 복구되어 가동 중이며, 1등급 업무의 44.4%가 정상화된 상태입니다. 화재가 발생한 5층 전산실은 분진 청소 등 재가동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 작업에는 1~2주가 소요될 전망입니다.

 

전소된 96개 시스템에는 국민신문고, 국가법령정보센터, 통합보훈, 공무원 내부망 클라우드 온나라 등 주요 정부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복구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창구 운영과 대체 사이트 안내 등 임시 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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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전소 96개 시스템 이전·구축 4주…1등급 44% 복구(종합)

 

화재 직접 피해없는 551개 복구에 1∼2주 전망…"국민 불편에 거듭 죄송"전소 96개 목록 뒤늦게 공개…1등급 통합보훈·신문고·법령정보·노사누리 등 포함각종 세금 납부·서류 제출 기한 연장…"무자격업체 배터리 운반 사실아냐" 

 

 

 

화재 합동 감식 현장(대전=연합뉴스) 김준범  29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 등의 화재 정밀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된 바 있다. 2025.9.29 psykims@yna.co.kr(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오진송  정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직접 영향을 받은 96개 시스템을 대구센터로 이전 복구하는 데 약 4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96개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 구축을 위해 정보자원 준비에 2주, 시스템 구축에 2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구센터 입주기업의 협조하에 최대한 일정을 당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 "화재 영향이 적은 1∼6전산실 시스템부터 재가동 중이며, 5층 전산실은 분진 청소 후 재기동을 계획 중"이라며 "서버 등 정보시스템은 정전기, 물에 취약하기 때문에 전문업체가 작업하며, 이 작업은 1~2주 정도 소요될 전망"이라고 알렸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장애가 발생한 647개 시스템 중 62개 시스템이 복구돼 가동됐고, 이 중 1등급 업무는 전체 36개 중 16개, 44.4%가 정상화됐다.

 

 

 

우체국 통상우편 상당수 복구(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 발생 나흘째인 29일 광주 서구 한 우체국에서 시민들이 우편물 접수하고 있다. 2025.9.29 iso64@yna.co.kr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던 우체국 우편·금융서비스가 우선 복구됐다.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일상적으로 자주 활용하는 정부24 서비스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복구됐다.    복구되는 시스템은 수시로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알릴 방침이다.    정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화재로 전소된 주요 정보시스템 96개 목록도 공개했다. 그간 화재 피해로 목록 정리가 쉽지 않아 뒤늦게 공개하게 됐다고 정부는 양해를 구했다.96개 시스템 목록에는 1등급인 통합보훈(국가보훈부), 국민신문고(권익위),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안전디딤돌(행안부)와 노사누리(고용노동부), 대테러센터 (국무조정실), 범정부데이터분석시스템(행안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포함됐다.

 

 

 

리튬이온배터리 상태 확인(대전=연합뉴스) 김준범  29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불이 붙었던 무정전·전원 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된 바 있다. 2025.9.29 psykims@yna.co.kr    정부는 장애 복구시간을 고려해 9월 재산세 납부 기한 등 각종 세금 납부 및 서류 제출 기한을 연장했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서류를 발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도 전면 면제했다.    김 차관은 "무자격 업체가 배터리 운반에 투입됐다는 내용은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배터리 이전 준비 중 화재가 발생했고, 이때 작업자는 자격을 보유한 전문기술자이자 화재 부상자이기도 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장애로 인해 국민의 불편을 끼쳐드린 데 대해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고, 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브리핑(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행안부 차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공용브리핑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 2025.9.29 scoop@yna.co.kr    eddie@yna.co.kr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56099?sid=100

 

정부 "전소 96개 시스템 이전·구축 4주…1등급 44% 복구"(종합)

화재 직접 피해없는 551개 복구에 1∼2주 전망…"국민 불편에 거듭 죄송" 전소 96개 목록 뒤늦게 공개…1등급 통합보훈·신문고·법령정보·노사누리 등 포함 각종 세금 납부·서류 제출 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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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국민신문고 등 '화재 전소' 96개 시스템 구축, 최소 4주 소요

 

 

 

김민재 행안차관, 국정자원 화재 브리핑

 

 

 

강종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의 주요 내용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25.09.29. ppkjm강지은 성소의  정부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직접 영향을 받은 96개 정부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과 시스템 구축까지 최소 4주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국정자원 화재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번 화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전소된 대전 본원의 96개 시스템을 대구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시설로 이전하는 작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김 차관은 이와 관련해 "정보자원 준비에 2주, 시스템 구축에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대구센터 입주기업 협조 하에 최대한 일정을 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대전센터 복구 작업은 공무원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현장에 투입 중이다.김 차관은 "화재 영향이 적은 1~6전산실(2~4층) 시스템부터 재가동 중"이라며 "5층(7-1 전산실 등) 전산실은 분진 청소 후 재기동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그는 다만 "서버 등 정보 시스템은 정전기, 물에 취약하기 때문에 전문 업체가 작업한다"며 "이 작업은 1~2주 정도 소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이날 화재에 직접 영향을 받아 장기간 장애가 예상되는 96개 시스템 목록도 공개했다.해당 시스템은 1등급으로 파급 효과가 가장 큰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 서비스, 행정안전부의 안전디딤돌, 국가보훈부의 통합보훈 등이 포함됐다.김 차관은 "국민신문고, 통합보훈 등 민원신청 시스템은 방문·우편 접수 등 오프라인 대체 창구를 운영 중"이라며 "국가법령정보센터는 대체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각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는 수기처리 절차를 마련하는 등 대체적 행정수 단들을 적극 강구해 무엇보다 국민께서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고 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12457?sid=102

 

정부 "국민신문고 등 '화재 전소' 96개 시스템 구축, 최소 4주 소요"

강지은 성소의 기자 = 정부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직접 영향을 받은 96개 정부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과 시스템 구축까지 최소 4주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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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전소된 96개 시스템, 대구 이전 복구 4주 예상

 

 

출처 :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 (https://signal.bz/)

 

 

 

 

 

지난 28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불에 탄 리튬이온 배터리가 소화수조에 담겨 있는 모습. 지난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무정전·전원 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된 바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96개 시스템을 대구센터로 옮겨 복구하는 데 4주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29일) 오후 2시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구센터 입주 기업의 협조하에 최대한 일정을 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차장은 "이날 낮 12시 기준 장애가 발생한 647개 시스템 중 62개 시스템이 정상화됐다"며 "이 중 1등급 업무는 16개, 44.4%가 정상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던 우체국, 우편, 금융 서비스가 복구된 바 있다"며 "주민등록 등본 발급 등 국민께서 일상적으로 자주 활용하는 정부24 서비스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복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차장은 "장기간 장애가 예상되는 96개 시스템은 대체 수단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민신문고 등 민원 신청 시스템은 방문, 우편 접수 등 오프라인 대체 창구를 운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가법령정보센터는 대체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 차장은 "장애 복구 시간을 고려해 9월 재산세 납부 기한 등 각종 세금 납부 및 서류 제출 기한을 연장했다"며 "기존 오프라인에서 서류를 발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도 전면 면제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장은 "무자격 업체가 배터리 운반에 투입됐다는 내용은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며 "배터리 이전 준비 중 화재가 발생했고, 이때 작업자는 자격을 보유한 전문 기술자이자 화재 부상자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장애 관련 안내 문자 등을 악용한 스미싱과 같은 온라인 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사항을 공지하고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협업하여 모니터링도 강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차장은 "이번 장애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고 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8711?sid=102

 

정부 "전소된 96개 시스템, 대구 이전 복구 4주 예상"

정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96개 시스템을 대구센터로 옮겨 복구하는 데 4주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29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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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된 96개 시스템 대구 이전, 복구에 4주 예상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행안부 차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공용브리핑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 2025.9.29 / 연합뉴스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96개 시스템의 복구 작업이 대구센터로 이전해 진행됩니다. 정부는 이전을 통한 복구 작업이 약 4주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은 오늘(29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구센터 입주기업의 협조 하에 최대한 일정을 당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화재 영향이 적은 1~6전산실 시스템부터 재가동 중이며, 5층 전산실은 분진 청소 후 재가동을 계획 중"이라며 "서버 등 정보시스템은 정전기, 물에 취약하기 때문에 전문업체가 작업하며, 이 작업은 1~2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센터는 행정·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를 지난해 구축한 바 있습니다. 또 정부는 이번 화재로 전소된 주요 정보시스템 96개 목록도 공개했습니다. 96개 시스템 목록에는 1등급인 △통합보훈(국가보훈부) △국민신문고(권익위)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안전디딤돌(행안부) △노사누리(고용노동부) △대테러센터 (국무조정실) △범정부데이터분석시스템(행안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장애 복구시간을 고려해 9월 재산세 납부 기한 등 각종 세금 납부 및 서류 제출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서류 발급 시 발생하는 수수료도 전면 면제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날 국정자원 대구센터를 방문해 복구를 위한 클라우드 시설을 점검하며 "국민의 불편을 이른 시일 내에 해소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이전 작업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장애가 발생한 647개 시스템 중 62개가 복구돼 가동을 시작했으며, 이중 1등급 업무 시스템은 36개 중 16개, 44.4%가 정상화됐습니다. 추가 복구된 시스템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난방송온라인시스템, 인터넷우체국(EMS·메인·모바일·우편서비스·우표포털영문), 조달청 나라장터(대금결제) 등이 포함됐습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11015?sid=102

 

"전소된 96개 시스템 대구 이전, 복구에 4주 예상"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96개 시스템의 복구 작업이 대구센터로 이전해 진행됩니다. 정부는 이전을 통한 복구 작업이 약 4주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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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전소된 96개 시스템, 대구센터 이전까지 4주 예상”

 

중대본 29일 오후 2시 브리핑낮 12시 기준 647개 중 62개 복구1등급 업무는 16개, 44.4% 정상화무자격 업체 배터리 운반엔 “사실무근”

 

 

 

29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 등의 화재 정밀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된 바 있다. 연합뉴스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가운데 62개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보아 대구센터로 이전하기로 한 96개 시스템은 구축까지 4주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중대본 설명을 들어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장애가 발생한 647개 시스템 중 62개 시스템이 복구돼 가동됐고, 이 중 1등급 업무는 16개, 44.4%가 정상화됐다. 화재 영향이 적은 1∼6전산실 시스템부터 재가동 중으로, 화재가 발생한 5층 전산실은 분진 청소 등 재기동을 계획 중이다. 다만, 전문업체 작업 등으로 1∼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이번 화재에 직접 영향을 받은 96개 시스템은 대구 민관협력 클라우드 구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정보자원 준비에 2주, 시스템 구축에 2주 등 4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대구센터 입주기업과 협조해 최대한 일정을 당긴다는 계획이다.김민재 중대본 1차장은 “장기간 장애가 예상되는 96개 시스템은 대체수단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국민신문고, 통합보훈 등 민원신청 시스템은 방문·우편 접수 등 오프라인 대체 창구를 운영 중이며 국가법령정보센터는 대체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무자격 업체가 배터리 운반에 투입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며 “배터리 이전 준비 중 화재가 발생했고, 작업자는 자격을 보유한 전문기술자이자 화재 부상자이기도 하다”고 했다.김 차관은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는 수기처리 절차를 마련하는 등 대체 행정수단을 마련해 국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장애관련 안내 문자 등을 악용한 스미싱과 같은 온라인 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사항을 공지하고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협업해 모니터링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8805?sid=102

 

정부 “전소된 96개 시스템, 대구센터 이전까지 4주 예상”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가운데 62개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보아 대구센터로 이전하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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