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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식, 李 민주당 창당 70주년, 민주주의 영광의 역사…당원 힘 모아달라

돔돔이 2025. 9. 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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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5년 9월 18~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당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권노갑 상임고문, 문희상, 김진표, 이해찬, 김원기 상임고문 등 당 지도부와 원로들이 참석하였고,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자리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1955년 해공 신익희 선생이 민주당을 창당한 역사를 되짚으며,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AI 복원 영상 축사와 김대중 대통령의 입당 원서 증정 등 특별한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민주당의 70년 역사를 "민주주의를 지켜온 영광의 역사"로 평가하며,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한 당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 평화와 공동 성장을 위한 미래 100년의 도약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12·3 내란의 밤 당시 국민과 함께 무장 계엄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당원들의 용기와 희생도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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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식 메시지"분단과 대결, 남북 모두에 이익 안돼"

 

 

 

최동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18. cdj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의 지난 70년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영광의 역사"라며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루는 길에 모든 당원동지 여러분이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식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민주 70'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대독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오늘은 민주당 70주년 기념일이자 9·19 공동선언 7주년 기념일"이라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역대 민주정부는 한반도 평화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분단과 대결은 남과 북 모두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지난 3년간 이어 온 불신과 반목을 넘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정신을 굳건하게 세울 때다. 평화, 공존, 공동 성장의 한반도 시대를 여는 길에 당원 동지 여러분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70년 역사를 이어 올 수 있었던 것도, 12·3 내란을 이겨내고 빛의 혁명으로 네 번째 민주정부를 수립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당원동지 여러분의 헌신에 더해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지난 12·3 내란의 밤에 국민과 손잡고 무장 계엄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당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이재명 정부는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네 번째 민주정부다. 12·3 내란은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민생과 경제는 물론 나라 전체가 송두리째 흔들린다는 뼈저린 교훈을 남겼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정부는 주권자의 명령을 충실히 받들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고 온전한 국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또 "대한민국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최근 3년간 민생경제가 매우 심각한 상태로 망가졌고 급격한 통상 질서의 변화와 공급망 재편, 기후 위기에 따른 산업전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지금의 위기를 도약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가진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며 "작은 차이를 넘어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민주당 모든 당원 동지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92839?sid=100

 

李 "민주당 창당 70주년, 민주주의 영광의 역사…당원 힘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의 지난 70년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영광의 역사"라며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루는 길에 모든 당원동지 여러분이 국민과 함께 힘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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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창당 70年 행사장서 盧 음성이…내가 유튜브하면 100만

 

故 김대중·노무현 前대통령 AI구현 축사…DJ "역사는 발전한다"文 "대한민국, 민주정부 4기서 또다른 도약"…정청래 "100년 정당 열어나가자" 

 

 

 

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식(서울=연합뉴스) 김주성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권노갑 창당70주년기념사업추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상임고문단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 70주년 기념식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민주 70'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9.19 utzza@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슬기 박재하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창당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 시대와 맞물린 당원주권 시대를 선언했다. 또 향후 100년 정당의 역사를 열어가자고 다짐했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 가까이에서 당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더불어민주당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며 "창당 70주년을 맞이한 오늘 저는 다시 한번 '당원주권 정당, 더불어민주당'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여전히 이 땅에는 분단의 고통을 악용하는 세력, 국민께 위임받은 권한임에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세력이 있다"며 "허위 조작 정보로 국민을 이간질하고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70년 역사가 증명하듯이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라면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며 "죽은 자가 산자를 살리듯 과거가 현재를 돕듯 70년의 역사를 기본으로 국민이 성공하고 당원이 승리하는 100년 정당, 더불어민주당을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12·3 내란 사태 앞에서 국민이 보여주신 용기와 연대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위대한 힘이 됐다"며 "민주당은 그 믿음에 응답하고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사회대개혁, 평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역대 민주당 정부의 성과가 모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며 "대한민국은 민주당 정부 4기에서 또 다른 도약을 맞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하나 될 때 불가능은 없다"며 "다 함께 주역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서울=연합뉴스) 황광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19 hkmpooh@yna.co.kr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당 출신 대통령인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목소리와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축사 영상도 공개됐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사태 때도 국민과 당원 동지들은 용기 있게 불의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켰고 끝내 승리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정신을 이어받은 민주당 정부다. 국민과 함께 국민의 곁에서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는 생전 일기의 한 구절을 읊으며 축사를 끝맺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겨울 대한민국은 큰 위기를 맞이했지만, 민주당은 언제나 그랬듯 당원과 국민을 믿고 지혜롭게 이겨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살아 움직인 순간이었고 정의가 승리한 날"이라며 "이 힘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희망을 담아내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요즘 정치인들의 활동을 유튜브로 자주 보는데, 아마 제가 하면 (구독자) 100만명을 넘었을 것"이라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지 않는 세상, 부자가 가난한 자를 착취하지 않는 세상, 권력이 국민을 착취하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바람은 당원동지들과 다르지 않겠다. 여러분이 그 꿈을 꼭 완수해주리라 믿는다"고 부연했다.     노 전 대통령의 AI 영상이 공개되자 관중 곳곳에서는 탄식과 함께 플래시 세례가 터졌다. 눈물을 훔치는 일부 당원의 모습도 보였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박지혜 대변인도 목이 멘 듯 "이렇게 좋은 날, 다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민주주의의 참된 가치와 국민 속에 정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워 줬다. 너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김대중재단 이사장이자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이사장인 권노갑 상임고문은 "이 대통령과 함께 우리가 똘똘 뭉쳐서 이 대통령이 민주당 역사를 길이길이 빛낼 수 있도록 하자"며 "여러분이 선출한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하나로 뭉쳐 이 대통령을 뒷받침할 수 있게 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정·문희상·김진표·이해찬 상임고문 등도 자리했다.    민주당은 해공 신익희 선생(1894∼1956)이 민주당을 창당한 1955년 9월 18일을 창당일로 기념하고 있다.    wise@yna.co.kr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36886?sid=100

 

민주당 창당 70年 행사장서 盧 음성이…"내가 유튜브하면 100만"

故 김대중·노무현 前대통령 AI구현 축사…DJ "역사는 발전한다" 文 "대한민국, 민주정부 4기서 또다른 도약"…정청래 "100년 정당 열어나가자" 이슬기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창당 7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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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창당 70주년… 정청래 “당원과 함께 100년 역사로”

 

 

출처 :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 (https://signal.bz/)

 

 

李 대통령 “온전한 국민주권 실현 위해 노력”AI 김대중·노무현 영상 축사에 환호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당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민주주의와 민생 정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장에는 정청래 당대표,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원로와 소속 의원,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권노갑 창당70주년기념사업추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상임고문단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 70주년 기념식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민주 70'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민주당은 1955년 자유당 정권의 독재에 맞서 창당한 이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부던히 노력해 왔다”면서 “특히 지난 12·3 내란의 밤, 국민과 손잡고 무장, 계엄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당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이어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루는 길에 모든 당원 동지 여러분이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달라”면서 “평화, 공존, 공동 성장의 한반도 시대를 여는 길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민주당 70년의 역사는 국민 편에서 국민과 함께 민주 민생, 평화의 길을 걸어온 승리의 역사”라면서 “역대 민주당 정부의 성과가 모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했다. 이어 “다 함께 주역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큰 대한민국의 도약을 만들어 나가자. 민주당의 역사에 더 큰 영광을 만들자”고 강조했다.정청래 당대표는 “오늘은 정말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운 날”이라면서 “더욱 국민 가까이에서 당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민주당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 시대에 맞는 당원 주권 시대를 열어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을 만들겠다”면서 ‘당원주권 정당’을 거듭 선언했다.행사장에서는 특별히 제작된 AI 김대중·AI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상 축사 영상이 상영됐다. 김 전 대통령은 “민주당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국민 편에서 민주주의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고, 노 전 대통령은 12·3 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살아 움직인 순간이었고, 정의가 승리한 날이었다”고 했다. AI로 구현한 두 전직 대통령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장내는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고, 사회를 맡은 박지혜 의원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이어진 특별포상 시상식에서는 민주당에 헌신한 당원 3명이 무대에 올랐다. 1958년 입당해 67년간 활동해 온 한 당원은 “내 삶이 곧 민주당의 역사였다”며 눈물 섞인 소감을 전했고, 2013년 입당해 선거와 지역 봉사에 헌신한 신선자 당원은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민주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18세인 한 당원이 “작은 실천도 큰 변화를 만든다”며 민주당과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자, 정 대표가 웃으며 “자네, 정치해볼 생각 없나?”라고 농담을 던져 장내엔 웃음이 터져 나왔다.행사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56년 발표한 민주당 입당 성명서를 비롯한 사료도 공개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권노갑, 이해찬, 문희상, 임채정 등 민주당 원로와 100세 ‘백년 당원’ 송춘한 위원장이 참석해 무게감을 더했다. 민주당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당원주권 정당’ 비전을 재천명하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개혁 과제 추진을 위한 결속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09322?sid=100

 

민주당 창당 70주년… 정청래 “당원과 함께 100년 역사로”

李 대통령 “온전한 국민주권 실현 위해 노력” AI 김대중·노무현 영상 축사에 환호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당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민주주의와 민생 정당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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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창당 70年 기념식서 정청래 허위 조작 정보로 국민 이간질 세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민주 70' 창당 7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은 19일 창당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 시대와 맞물린 당원주권 시대를 선언했다. 또 향후 100년 정당의 역사를 열어가자고 다짐했다.정청래 대표는 "국민 가까이에서 당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더불어민주당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며 "창당 70주년을 맞이한 오늘 저는 다시 한번 '당원주권 정당, 더불어민주당'을 선언한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여전히 이 땅에는 분단의 고통을 악용하는 세력, 국민께 위임받은 권한임에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세력이 있다"며 "허위 조작 정보로 국민을 이간질하고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당 70년 역사가 증명하듯이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라면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며 "죽은 자가 산자를 살리듯 과거가 현재를 돕듯 70년의 역사를 기본으로 국민이 성공하고 당원이 승리하는 100년 정당, 더불어민주당을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김병기 원내대표는 "12·3 내란 사태 앞에서 국민이 보여주신 용기와 연대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위대한 힘이 됐다"며 "민주당은 그 믿음에 응답하고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사회대개혁, 평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역대 민주당 정부의 성과가 모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며 "대한민국은 민주당 정부 4기에서 또 다른 도약을 맞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또 "하나 될 때 불가능은 없다"며 "다 함께 주역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당 출신 대통령인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목소리와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축사 영상도 공개됐다.김 전 대통령은 "지난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사태 때도 국민과 당원 동지들은 용기 있게 불의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켰고 끝내 승리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정신을 이어받은 민주당 정부다. 국민과 함께 국민의 곁에서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김 전 대통령은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는 생전 일기의 한 구절을 읊으며 축사를 끝맺었다.노 전 대통령은 "지난 겨울 대한민국은 큰 위기를 맞이했지만, 민주당은 언제나 그랬듯 당원과 국민을 믿고 지혜롭게 이겨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살아 움직인 순간이었고 정의가 승리한 날"이라며 "이 힘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희망을 담아내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요즘 정치인들의 활동을 유튜브로 자주 보는데, 아마 제가 하면 (구독자) 100만명을 넘었을 것"이라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지 않는 세상, 부자가 가난한 자를 착취하지 않는 세상, 권력이 국민을 착취하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바람은 당원동지들과 다르지 않겠다. 여러분이 그 꿈을 꼭 완수해주리라 믿는다"고 부연했다.노 전 대통령의 AI 영상이 공개되자 관중 곳곳에서는 탄식과 함께 플래시 세례가 터졌다. 눈물을 훔치는 일부 당원의 모습도 보였다.이날 사회를 맡은 박지혜 대변인도 목이 멘 듯 "이렇게 좋은 날, 다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민주주의의 참된 가치와 국민 속에 정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워 줬다. 너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김대중재단 이사장이자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이사장인 권노갑 상임고문은 "이 대통령과 함께 우리가 똘똘 뭉쳐서 이 대통령이 민주당 역사를 길이길이 빛낼 수 있도록 하자"며 "여러분이 선출한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하나로 뭉쳐 이 대통령을 뒷받침할 수 있게 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채정·문희상·김진표·이해찬 상임고문 등도 자리했다.민주당은 해공 신익희 선생(1894∼1956)이 민주당을 창당한 1955년 9월 18일을 창당일로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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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당 70年 기념식서 정청래 "허위 조작 정보로 국민 이간질 세력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창당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 시대와 맞물린 당원주권 시대를 선언했다. 또 향후 100년 정당의 역사를 열어가자고 다짐했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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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식…李·文 축사에 DJ·盧 AI복원(종합)

 

 

李대통령 "변함 없이 민주주의 지키겠다"정청래 "국민·당원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서울=뉴스1) 김세정 임세원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창당 70주년을 맞아 70년 역사를 되짚으며 4기 민주당 정부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식에는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권노갑·문희상·김진표·이해찬·김원기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선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자리했으며 김동연 경기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관영 전북지사 등도 함께 했다.이재명 대통령은 강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민주당의 지난 70년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영광의 역사다. 독재에 항거하며 민주주의를 일궈온 당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민주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지난 12·3 내란의 밤에 국민과 손잡고 무장 계엄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당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는 주권자의 명령을 충실히 받들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민주주의 지켜나가고 온전한 국민 주권을 실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작은 차이를 넘어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든 당원 동지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70년 역사는 국민 편에서 국민과 함께 민주, 민생, 평화의 길을 걸어온 승리의 역사"라며 "역대 민주당 정부의 성과가 모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고, 선도 국가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 정부 4기인 이재명 정부의 사명이 막중하다"며 "우리가 함께할 때 못 이룰 일이 없다. 다 함께 주역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큰 대한민국의 도약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창당 70주년을 맞이한 오늘 다시 한번 당원주권정당을 선언한다"며 "국민주권시대에 맞는 당원주권의 시대를 열어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당원이 주인 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전히 이 땅에는 분단의 고통을 악용하는 세력이 있다. 국민께 위임받은 권한임에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 위에 군림하고, 허위 조작 정보로 국민을 이간질하고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 있다"며 "70년 역사가 증명하듯 국민·당원과 함께라면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전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독재와 불의가 국민을 억압할 때 민주당은 국민의 방패였다. 민생과 경제가 위기에 놓였을 때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고통을 나누며 희망을 지켜온 동반자였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손을 맞잡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언급했다.이날 기념식에선 신익희 선생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AI 복원 영상을 통한 특별 축사도 공개됐다. 권노갑 상임고문은 1956년 김 전 대통령이 작성한 민주당 입당 성명서와 1955년의 기고문 '신단운동은 왜 좌절했나' 등을 정 대표에게 전달했다. 자료는 민주당 중앙당사에 위치한 당원존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정 대표는 1958년 입당해 67년간 당을 지켜온 당원 이성우 씨를 비롯해 고등학생 당원 박미르 군 등에게 당대표 특별 포상을 전달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96942?sid=100

 

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식…李·文 축사에 DJ·盧 AI복원(종합)

김세정 임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창당 70주년을 맞아 70년 역사를 되짚으며 4기 민주당 정부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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