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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키멜, 美 ABC, '찰리 커크' 사망 관련 발언 지미 키멜 토크쇼 무기한 중단

돔돔이 2025. 9. 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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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키멜은 미국의 유명 심야 토크쇼 진행자로, 그의 프로그램인 '지미 키멜 라이브'는 2003년부터 ABC 방송에서 방영되어 왔습니다. 최근 지미 키멜은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해 MAGA(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세력)를 비판하는 발언을 했고, 이로 인해 ABC 방송과 넥스타 미디어 그룹이 그의 쇼 제작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키멜은 찰리 커크의 죽음을 MAGA 세력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고 비판했으며, 이 발언이 방송사와 보수 진영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넥스타 방송 부문 사장은 키멜의 발언을 "국가적 정치 담론의 중요한 시기에 모욕적이고 무감각한 발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ABC는 2025년 9월 17일부로 '지미 키멜 라이브'를 편성에서 제외하고 무기한 중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결정에 대해 소셜미디어에서 환영 의사를 표명하며, 이전에 CBS의 스티븐 콜베어 쇼 폐지에 이어 지미 키멜도 퇴출될 것이라는 발언이 현실화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22년간 ABC의 대표 심야 토크쇼로 자리매김해왔으나, 이번 논란으로 인해 방송 중단이라는 중대한 변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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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암살범, 친트럼프 공화당원 가능성 제기하며 마가 저격사건 이후 부정적인 발언·글 올린 이들 해고, 체포돼 '후폭풍'

 

 

 

미국 월트디즈니컴퍼니 자회사인 ABC방송이 미국의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 총격 사건 관련 발언을 이유로 인기 진행자 지미 키멜이 진행하는 토크쇼 방영을 중단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키멜이 지난해 9월 24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영화 '토요일 밤'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2025.09.18.권성근  미국 월트디즈니컴퍼니 자회사인 ABC방송이 미국의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총격 사건 관련 발언을 이유로 인기 진행자 지미 키멜이 진행하는 토크쇼 제작을 전면 중단했다고 17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 CNN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BC방송을 소유한 미디어그룹 넥스타는 공식 성명에서 "ABC가 '지미 키멜 라이브!' 프로그램의 제작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앤드루 앨퍼드 넥스타 방송부문 시장은 "찰리 커크 사망과 관련한 진행자 키멜의 발언은 국가 정치 담론의 중요한 시기에 모욕적이고 무례한 발언이며, 우리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이나 견해,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앞서 키멜은 지난 15일 프로그램 도중 커크 살해 용의자인 타일러 로빈슨이 친트럼프 공화당 당원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해 논란을 일으켰다.키멜은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갱단은 찰리 커크를 살해한 이 친구가 마치 자신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면서 이를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고 말했다.키멜은 평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오렘의 유타밸리대에 총격 살해된 보수 인플루언서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 있다. 2025.09.13.그는 이달 초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허약하고 통통한 작은 찻잔"에 비유하기도 했다. 키멜은 또 지난 8월 연애전문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며칠 전 열린 행사에서 트럼프가 야유받는 것을 봤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이는 미국이 이제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눈치채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커크의 죽음을 둘러싸고 공개적인 장소나 온라인상에서 부정적인 발언이나 게시물을 올린 사람들이 해고되거나 체포되는 등 후폭풍을 맞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에서 11년간 재직한 칼럼니스트 캐런 애타이어는 사측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그는 커크 암살 이후 소셜네트워크(SNS)에 정치 폭력과 총기 문제, 인종 차별적 이중 잣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89946?sid=104

 

美 ABC, '찰리 커크' 사망 관련 발언 지미 키멜 토크쇼 무기한 중단

미국 월트디즈니컴퍼니 자회사인 ABC방송이 미국의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총격 사건 관련 발언을 이유로 인기 진행자 지미 키멜이 진행하는 토크쇼 제작을 전면 중단했다고 17일(현지 시간)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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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크 언급 논란' ABC 지미 키멜 토크쇼 무기한 중단…美 정치풍자 '입틀...

 

 

 

 

 

  미국 ABC 방송이 자사의 대표 심야 코미디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의 무기한 제작 중단을 전격 결정했다. 찰리 커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키멜이 토크쇼 내에서 한 발언을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이 문제 삼은지 하루 만에 나온 결정이다. 평소 정치풍자에 불편함을 드러내 왔던 미 보수진영이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코미디언들에 대해 본격적 탄압에 나섰다는 비판도 나온다.    ABC 방송을 소유한 미디어그룹 넥스타는 17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ABC가 ‘지미 키멜 라이브!’ 프로그램의 제작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넥스타의 방송부문 사장 앤드류 알포드는 “찰리 커크 사망과 관련한 진행자 키멜 씨의 발언은 국가 정치 담론의 중요한 시기에 모욕적이고 무례한 발언이며, 우리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이나 견해,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폐지가 키멜의 커크 관련 발언 영향임을 사실상 인정한 것이다.    키멜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MAGA(마가) 갱단이 찰리 커크를 살해한 아이를 자신들과는 다른 인물로 규정하려 애쓰면서 이를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고 온갖 수단을 다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정치 풍자의 일환으로 나온 발언이지만 보수진영은 곧바로 반발했고, 급기야 브랜던 카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의 경고가 나왔다. 카 위원장은 17일 보수 성향 팟캐스트와 인터뷰에서 키멜의 발언에 대해 “미국 국민을 속이려는 조직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지적하며, 자신의 기관이 “검토 가능한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ABC 방송에 대한 방송 면허 취소 등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하루 만에 ABC가 백기를 들고 ‘지미 키멜 라이브!’ 제작 무기한 중단을 결정했다. 키멜과 ABC의 계약이 1년여 남아있어 이번 결정은 사실상의 프로그램 폐지로 평가된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에서 최상위권 인기를 유지 중인 심야 코미디 토크쇼로 특히 젊은층들의 지지가 절대적이라 그동안은 재계약이 유력했었다.    앞서 미국 CBS 방송이 심야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리던 자사의 심야 코미디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를 계약이 남아있는 내년 5월까지만 제작한 뒤 폐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미 작가조합은 콜베어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리는 농담을 방송에서 지속적으로 해온 것이 폐지 원인일 수 있다는 규탄 성명을 내기도 했다.    키멜도 콜베어의 프로그램이 폐지된 데 인터뷰를 통해 극렬 비판했다. 키멜은 지난달 미국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 충격을 받고 실망했고, 우파 진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이건 아니야!’라고 외치지 않는 것에도 실망했다”라고 밝혔다. 키멜은 당시 ‘현재의 정치 상황과 트럼프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며칠 전 행사에서 트럼프가 야유받는 것을 봤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그가 야유를 받는다는 건, 미국이 이제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눈치채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반트럼프적 시각을 숨김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69135?sid=104

 

'커크 언급 논란' ABC 지미 키멜 토크쇼 무기한 중단…美 정치풍자 '입틀막' 본격화하나

미국 ABC 방송이 자사의 대표 심야 코미디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의 무기한 제작 중단을 전격 결정했다. 찰리 커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키멜이 토크쇼 내에서 한 발언을 미 연방통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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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커크 피살 여파 확산…해고·추방 이어 '지미 키멜 쇼 중단' 파문

 

“마가, 커크 사건으로 정치 득실 계산” 발언으로 무기한 결방커크 죽음, 美 분열·극단주의에 기름부어…'복수’·'보복' 외침 확산부통령 이어 美국무까지 해고·추방 경고…표현의 자유 논란 

 

 

 

◆…미국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총격 사건과, 2021년 1월 6일 미 의회 의사당 공격과 관련해 기소된 이들을 지지하는 집회 참석자가 미 백악관 앞에서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2025.09.11<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가 피살되면서 미국 내 정치적 분열과 극단주의가 심화되고 있다.

 

 

출처 :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 (https://signal.bz/)

 

미국 국무부는 커크의 죽음을 조롱하거나 기뻐하는 발언을 한 외국인의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밝혔고, 기업에서도 이에 따른 징계와 해고가 이어지면서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까지 불붙고 있다.   이 가운데 디즈니 산하 ABC 방송은 17일(현지시간), 커크 사건과 관련한 진행자 지미 키멜의 논란성 발언 이후 '지미 키멜 라이브!'를 무기한 결방한다고 발표했다.   키멜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커크 암살 혐의를 받는 타일러 로빈슨을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세력인 MAGA와 연결 지으며, 보수 진영이 이를 부인하면서 정치적 득실을 계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MAGA 세력은 찰리 커를 살해한 이 청년을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애써 정의하며 정치적 점수를 얻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ABC 대변인은 이날 "지미 키멜 라이브는 무기한 결방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브렌던 카 의장도 키멜의 발언을 두고 "정말 역겹다"며 ABC 조치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번 사태는 커크 암살과 관련한 발언으로 촉발된 연이은 파문 가운데 하나다. 앞서 MSNBC는 "증오의 생각은 증오의 언어로, 이어 증오의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발언을 한 정치분석가 매튜 다우드를 해고한 바 있다.   커크 피살 이후 미국에서는 그의 죽음을 축하하거나 비하한 이들이 해고·징계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극우 진영 내에서는 '복수'와 '보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사회적 긴장과 극단주의가 한층 더 깊어지는 양상이다.   J.D. 밴스 부통령은 커크의 죽음을 지지한 이들은 해고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대학 직원부터 항공사 조종사까지 수십 명이 관련 발언으로 직장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커크의 죽음을 기뻐한 외국인에 대해 추방 및 비자 취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급진 좌파의 선동적 발언이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테러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존 루이스 조지워싱턴대 극단주의 연구 프로그램 연구원은 "우익 전반의 일관된 메시지는 복수와 보복"이라며 "선출직 공직자와 주류 인사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극우 극단주의자의 혐오 발언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사하다. 이는 자경단식 폭력의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했다.   동시에 표현의 자유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대표(뉴욕)는 ABC의 결방 조치를 비판하며 "미국은 표현의 자유를 지켜야 하는 나라"라며 "진영을 막론하고 모두가 지미 키멜에게 벌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이는 민주주의를 보호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청률이 낮던 지미 키멜 쇼가 취소된 것은 미국에 좋은 소식"이라며 "ABC가 마침내 해야 할 일을 할 용기를 낸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NBC의 세스 마이어스 쇼 또한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1세의 커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유타 밸리대학교 행사에서 연설하던 중 약 13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총격을 받고 숨졌다. 그는 '교육계의 자유주의 부패'와 '문화적 마르크스주의'를 비판하며 젊은 세대 트럼프 지지층을 결집시킨 인물로, MAGA 진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보수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혀왔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68429?sid=104

 

美 커크 피살 여파 확산…해고·추방 이어 '지미 키멜 쇼 중단' 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가 피살되면서 미국 내 정치적 분열과 극단주의가 심화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커크의 죽음을 조롱하거나 기뻐하는 발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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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ABC, ‘커크’ 관련 MAGA 비판한 지미 키멜쇼 중단

 

총기 규제 글 올린 WP 칼럼니스트는 해고美국무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14일 미국 워싱턴의 존 F 케네디 메모리얼센터에서 시민들이 나흘 전 피살된 청년 보수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찰리 커크를 애도하고 있다. 커크의 추도식은 21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워싱턴=AP 뉴시스미국ABC방송이 진행자 지미 키멜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지미 키멜 라이브!’방송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키멜은 지난 15일 진행된 방송에서 찰리 커크 피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최근 커크를 두고 비판하는 글을 올린 미국 간판 신문사의 칼럼니스트가 해고되는 등 미국이 이른바 ‘좌파와의 전쟁’에 본격 나서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커크의 죽음을 기뻐하는 발언을 한 외국인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경고하면서 미국 내 정치적 분열은 더욱 심해지는 모양새다.  17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디어 그룹 넥스타는 “지미 키멜 라이브! 프로그램은 무기한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넥스타 방송 부문 앤드루 앨포드 사장은 “키멜의 커크 사망 관련 발언은 국가적 정치 담론의 중요한 시기에 모욕적이고 무감각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ABC가 마침내 용기 있게 응당 해야 할 일을 해낸 것을 축하한다“는 글을 적었다. 앞서 키멜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마가(MAGA)세력이 찰리 커크의 죽음을 이용해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MAGA는 이번 피습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저급한 행태를 시도했다“라고도 했다. 키멜은 미국 방송사의 간판 토크쇼 진행자 중 한명으로 꼽힌다. 국내 팬들에게는 한국의 유재석과 비슷하다는 반응을 얻기도 한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2003년 1월 이후 지금까지 이어진 A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최근 키멜은 트럼프 정부 비판을 자신의 토크쇼의 단골 소재로 사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반감을 사왔다.

 

 

 

미국 월트디즈니컴퍼니 자회사인 ABC방송이 미국의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 총격 사건 관련 발언을 이유로 인기 진행자 지미 키멜이 진행하는 토크쇼 방영을 중단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키멜이 지난해 9월 24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영화 ‘토요일 밤’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2025.09.18.커크 사망 직후 관련 논평을 올린 칼럼니스트는 해고됐다. 15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의 칼럼니스트 캐런 아티아(39)는 커크의 피살 사건 직후 총기 규제 등에 관한 게시물을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11년간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아티아는 지난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치 폭력과 총기 문제, 인종차별적 이중 잣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그는 백인 미국인의 무관심을 비판하며 “백인 미국인들은 자국 내 총기 규제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아티아는 “WP는 내가 쓴 게시물이 ‘중대한 위법 행위‘이자 ’동료들의 신체적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했다”며 “증거도 없는 비난이며, 나는 그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완전히 부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아무런 대화도 없이 나를 해고했다”며 “이는 성급한 행동일 뿐만 아니라, 워싱턴 포스트가 주장하는 언론의 공정성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미국 보수 성향 활동가 찰리 커크의 죽음을 애도하는 꽃과 쪽지 옆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이 놓여있다. 유타=AP 뉴시스미 당국은 커크의 죽음을 기뻐하는 외국인들을 추방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중이다. 미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우리 동료 시민의 죽음을 축하하는 외국인들을 맞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비자 취소가 진행되고 있다. 당신이 비자를 받아 여기에 와서 정치적 인물의 공개 암살에 환호하고 있다면 추방될 준비를 해라”고 덧붙였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61984?sid=104

 

美ABC, ‘커크’ 관련 MAGA 비판한 지미 키멜쇼 중단

미국ABC방송이 진행자 지미 키멜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지미 키멜 라이브!’방송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키멜은 지난 15일 진행된 방송에서 찰리 커크 피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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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크 언급 논란' ABC 지미 키멜쇼 무기한 중단…트럼프 축하

 

키멜 "마가, 커크 암살범이 자기네 사람 아닌 것처럼 만들려 애써"FCC 위원장 "역겹다"며 지역 방송국에 ABC 해당프로그램 중단 촉구

 

 

 

지미 키멜. 2019.8.9 ⓒ AFP=뉴스1(서울=뉴스1) 김경민  월트 디즈니 산하 ABC가 17일(현지시간) '지미 키멜 라이브'의 진행자 지미 키멜이 찰리 커크 피살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프로그램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로이터 통신과 폴리티코에 따르면 ABC 대변인은 이날 명확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지미 키멜 라이브는 무기한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미국 언론은 키멜의 찰리 커크 암살 발언 여파로 판단했다.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ABC가 마침내 용기 있게 응당 해야 할 일을 해낸 것을 축하한다"고 반겼다.앞서 키멜은 15일 저녁 방송에서 커크 살해 혐의로 체포된 타일러 로빈슨에 대해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갱단이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찰리 커크를 살해한 이 소년을 자신들에 속하지 않은 다른 사람으로 규정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로빈슨이 마가 진영의 일원임을 전제로 한 것으로, 현재로선 로빈슨은 이념적으로 보수적이거나 트럼프 지지자로 간주되지는 않고 있어 논란이 됐다.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로빈슨은 룸메이트에게 "(커크의) 증오에 질렸다"는 메시지를 보냈다.이에 브렌던 카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은 이날 "가장 역겨운 행위"라며 지역 방송사에 ABC 방송에서 해당 프로그램 방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결국 ABC 계열 방송국 최대 소유주인 넥스타 미디어 그룹은 키멜의 발언을 문제 삼아 32개 ABC 계열사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편성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앤드류 알포드 넥스타 방송 부문 사장은 "키멜의 커크 사망 관련 발언은 국가 정치 담론의 중요한 시기에 모욕적이고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93721?sid=104

 

'커크 언급 논란' ABC 지미 키멜쇼 무기한 중단…트럼프 "축하"

월트 디즈니 산하 ABC가 17일(현지시간) '지미 키멜 라이브'의 진행자 지미 키멜이 찰리 커크 피살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프로그램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 로이터 통신과 폴리티코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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