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취항식 오세훈 시장, 한강버스 취항식 축사 나선 오세훈 시장
서울시는 2025년 9월 17일 여의도 선착장에서 ‘시민께 드리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 취항식을 개최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취항식에서 한강버스가 한강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한강르네상스의 정점이자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시민 및 외국인과 함께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 구간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한강버스는 9월 18일 오전 11시부터 마곡에서 잠실까지 28.9km 구간을 운항하며, 초기에는 하루 14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향후 증편과 급행 노선도 도입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오세훈 시장이 2023년 영국 출장 중 템즈강 수상버스를 보고 착안해 추진한 것으로, 서울의 새로운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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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버스 취항식 축사 나선 오세훈 시장

(서울=뉴스1) 박지혜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선착장에서 열린 한강버스 취항식에 축사를 하고 있다.서울의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는 18일 오전 11시 첫 출항에 나선다. 2025.9.17/뉴스1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91585?sid=102
한강버스 취항식 축사 나선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선착장에서 열린 한강버스 취항식에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의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는 18일 오전 11시 첫 출항에 나선다. 2025.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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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취항식…내일 정식 운항

18일 오전 11시부터 운항…마곡~잠실 28.9㎞ 구간마곡∼잠실 127분 소요…추석 이후 증편·급행 추가
김진아 15일 서울 강서구 마곡선착장에 정박한 한강버스. 2025.09.15. bluesoda이재은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첫 출항에 나선다. 서울시는 정식운항을 하루 앞둔 17일 여의도 선착장에서 '시민께 드리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취항식을 개최했다.취항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선착장 소재지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구청장, 시의원, 서울시 인접 기초자치단체장, 관계 기관 및 업체 등이 참석했다.오 시장은 시민, 외국인 등과 함께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세빛섬회항) 구간을 이동하며 출항을 앞둔 한강버스를 재점검했다.한강버스는 상행(마곡→잠실), 하행(잠실→마곡) 구분해 총 7개 선착장(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28.9㎞ 구간을 오간다. 마곡에서 잠실까지 127분, 여의도에서 잠실까지는 80분이 소요된다. 당초 일반 노선의 경우 마곡에서 잠실까지 75분이 소요된다고 했으나 52분이 더 길어졌다. 운항 속도는 시속 22∼23㎞다. 다음달 10일 도입되는 급행 노선도 82분이 소요돼 기존에 발표한 54분보다 28분이 더 걸린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수심이 바다보다 낮아 배의 속력이 뛰어나도 속도에 한계가 있었고, 빨리 달리는 게 능사는 아니라고 보고 127분으로 정했다"고 말했다.정식운항 초기엔 오전 11시~오후 9시37분(도착지 기준), 1시간~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4회 운항한다.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 달 10일부터 평일은 오전 7시, 주말엔 오전 9시30분에 출발해 오후 10시30분까지 출·퇴근 시간 급행노선(15분간격)을 포함, 왕복 30회(평일 기준)로 증편 운항 예정이다. 10월 말 이후에는 선박 4척을 추가로 인도해 연내 총 12척, 왕복 48회로 확대 운항할 계획이다.
내부.요금은 편도 성인 기준 3000원이며 대중교통 환승할인이 적용된다. 5000원을 추가한 기후동행카드 사용시 무제한 탑승할 수 있다.한강버스 내부에는 파노라마 통창을 설치해 경치를 조망할 수 있고, 개인별 접이식 테이블을 갖췄다. 좌석 아래에는 구명조끼가 비치돼 있다. 선내에는 카페를 운영해 커피와 베이글 등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자전거 거치대(20대)와 휠체어석(4석) 등 시민편의 시설도 구비했다.선박은 각각 ▲경복궁호 ▲남산서울타워호 ▲DDP호 ▲세빛섬호 등 서울의 역사, 건축·디자인, 문화·관광을 대표하는 이름을 붙였다.현재 7개 전체 선착장에는 편의점과 카페가 입점했고, 치킨집과 라면체험존도 운영 중이다. 여의도 선착장에는 스타벅스, 잠실 선착장에는 테라로사가 입점해 있고. 망원선착장엔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 뉴케이스가 영업 중이다.전체 선착장의 루프톱(옥상)도 시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 우선 망원·여의도·압구정·뚝섬·잠실 5개 선착장 옥상에서는 하반기부터 한강뷰 배경의 선셋 웨딩이 가능해진다. 상시적으로는 시민체험, 시민참여 전시 등이 이어진다. 오 시장은 "한강버스는 서울이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여유를 찾는 방법이고, 한강과 만나는 또하나의 방식"이라며 "한강버스는 강 위는 물론 각각의 선착장 또한 문화와 트렌드가 어우러지는 하나의 광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87057?sid=102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취항식…내일 정식 운항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첫 출항에 나선다. 서울시는 정식운항을 하루 앞둔 17일 여의도 선착장에서 '시민께 드리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취항식을 개최했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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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버스 살펴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서울의 새 수상교통수단인 한강버스 정식운항 시작 하루 전인 17일 서울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출처 :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 (https://signal.bz/)
. 2025.9.17 dwise@yna.co.kr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31177?sid=102
한강버스 살펴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의 새 수상교통수단인 한강버스 정식운항 시작 하루 전인 17일 서울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5.9.17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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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버스 첫 출항…오세훈 한강의 역사 달라질 것

17일 취항식 후 18일 정식 출항오세훈 "서울시민, 새로운 경험 할 것"선착장·옥상까지 콘텐츠…시민 활용'한강-한강' 이동 편리해질 전망서울의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18일 오전 11시 첫 출항에 나선다. 한강버스 사업을 고안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의 출항을 두고 "한강르네상스의 정점을 찍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표현했다.서울시는 17일 오전 여의도 선착장에서 '시민께 드리는 선물'을 주제로 취항식을 개최했다. 오 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선착장 소재지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오 시장은 이날 취항식에서 "단언컨대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의 관점에서 한강의 역사는 한강버스 이전과 이후로 확연하게 나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은 한강 위를 가로지르며 도심 속에서 여유와 풍경, 그리고 일상 속 느긋하게 서울의 야경을 만나는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한강버스는 오 시장이 2023년 영국 출장에서 템즈강의 수상버스를 보고 추진한 사업이다. 오 시장은 지난해 경남 사천에서 열린 한강버스 진수식에서 그동안의 기획 과정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등 애정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본 행사 이후 오 시장은 시민, 외국인들과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 인근을 돌아볼 예정이었지만, 강한 비로 인해 탑승 일정은 지연됐다.선착장 이미 인기…케데헌 '명소'도 본다이날 출항식이 열린 한강버스 선착장은 이미 각지에서 시민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여의도 선착장 스타벅스에는 다른 시내 매장들과 다르게 수제 맥주 '별다방 라거'를 판매한다. 선착장에서 한강변을 바라보며 맥주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잠실 선착장은 테라로사가 입점했고 망원 선착장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 '뉴페이스'가 성업 중이다. 뚝섬 선착장에는 LP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바이닐 한강점'이 입점했다.선착장 루프톱(옥상)도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망원·여의도·압구정·뚝섬·잠실 5개 선착장 옥상에서는 하반기부터 노을 진 한강을 배경으로 한 결혼식이 가능해진다. 상시적으로는 시민 체험, 시민 참여 전시 등이 열릴 예정이다.한강버스를 타고 만나볼 수 있는 경관도 다양하다. 노을 질 무렵 여의도~뚝섬 구간에서는 서울달, 63빌딩, 세빛섬,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등 서울의 대표적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세계적 인기몰이 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나온 배경도 볼 수 있다. 여의도~압구정을 지날 땐 케데헌 대표 배경인 남산서울타워를, 옥수~뚝섬 구간에서는 '헌트릭스'와 악령이 맞붙은 청담대교의 전경을 즐길 수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한강버스가 취항식을 위해 들어오고 있다. 한강버스는 18일 정식운항을 시작한다. 2025.09.17 윤동주 기자그동안 불편했던 '한강-한강' 구간에서의 이동은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에서 한강변을 따라 달린 후 한강버스를 타고 돌아올 수 있다. 이달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한강드론라이트쇼',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 여의도선착장 인근 '책읽는 한강공원' 등 축제 현장도 지하철·버스역까지 이동하지 않고 한강을 통해 오고 갈 수 있다.오 시장은 "한강버스는 서울이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여유를 찾는 방법이자 한강과 만나는 또 하나의 방식"이라며 "한강버스는 강 위는 물론 각각의 선착장 또한 문화와 트렌드가 어우러지는 하나의 광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53319?sid=102
한강버스 첫 출항…오세훈 "한강의 역사 달라질 것"
서울의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18일 오전 11시 첫 출항에 나선다. 한강버스 사업을 고안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의 출항을 두고 "한강르네상스의 정점을 찍는 역사적인 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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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항 D-1, 한강버스 내부와 선착장 공개…취항식도 열려

파노라마 통창·카페테리아 등 쾌적한 시설선착장엔 바이닐 카페·애견동반 카페 등 마련
한강버스 내부. 서울시 제공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교통수단,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굵은 빗줄기 속에서 취항 기념식이 열렸다.버스 내부와 선착장이 베일을 벗은 것이다.배의 가장 큰 특징은 파노라마 창이다. 강바람을 마주하며 여유롭게 펼쳐진 창밖 풍경을 즐길 수 있다.좌석마다 접이식 테이블과 구명조끼가 마련돼 안전과 편의가 동시에 보장된다.카페테리아에서는 커피와 베이글을 맛볼 수 있고, 자전거 거치대와 휠체어석도 설치돼 이동 약자를 배려했다.선내에는 '경복궁호', '세빛섬호'처럼 서울의 명소 이름을 딴 배마다 포토존이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저녁 시간대에는 여의도~뚝섬 구간을 지나며 63빌딩과 세빛섬,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등 한강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곡 선착장. 서울시 제공한강버스의 또 다른 매력은 선착장이다.여의도에는 스타벅스, 잠실에는 테라로사, 망원에는 반려동물 동반 카페까지 입점해 있다.특히 뚝섬 선착장의 '바이닐 카페'는 LP판으로 직접 음악을 틀며 강을 바라보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선착장의 옥상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다.하반기부터는 한강 뷰를 배경으로 한 '선셋 웨딩'도 가능해지고,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공간으로도 운영된다.여의나루 러너 스테이션, 자양역 핏 스테이션과 연계해 달리기·운동 후 한강버스를 타는 '액티브 루트'도 제안된다.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7개 선착장, 28.9㎞ 구간을 오가는 출근길 교통수단으로 애초 기획됐다.그러나 마곡에서 잠실까지 일반노선 이동에 걸리는 시간은 127분으로, 당초 계획보다 52분이 늦은 것으로 뒤늦게 나타났다.서울시는 그럼에도 한강버스가 시민들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오세훈 시장은 이날 여의도 선착장에서 열린 취항기념식에서 "이제 한강은 단지 바라만 보던 강에서 즐기는 한강으로서 서울의 상징이 됐다"며 "오늘의 한강버스는 바로 그 변화의 정점이자 양에서 질로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cbs.co.kr카카오톡 : @노컷 :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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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항 D-1, 한강버스 내부와 선착장 공개…취항식도 열려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교통수단,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굵은 빗줄기 속에서 취항 기념식이 열렸다. 버스 내부와 선착장이 베일을 벗은 것이다. 배의 가장 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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