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전 검사 영장 출석,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 구속심사 출석…이르면 오늘 결과
김상민 전 검사는 2025년 9월 17일 오후 1시 18분경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했습니다. 그는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했으나,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힌 범죄 사실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검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선물하고, 국회의원 공천과 국정원 법률특보 임명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뇌물죄 적용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보류한 상태입니다. 영장심사는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에 박정호 판사 심리로 진행되었고, 결과는 늦은 오후에 나올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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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 구속심사 출석…이르면 오늘 결과

특검, 청탁금지법 혐의 구속영장…김건희에 고가그림 등 의혹
영장심사 출석하는 김상민 전 검사(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네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9.17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이의진 강태우 김건희 여사 측에 고가 그림을 건네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7일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김 전 검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오후 1시 16분께 법원에 도착했다. 그는 취재진과 만나 "특검은 일단 구속을 한 뒤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명백한 수사권 남용"이라며 "구속이라는 제도가 어떤 정치적 목적이나 수사 편의를 위한 수단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김 전 검사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저녁, 늦으면 이튿날 새벽에 나올 예정이다. 김 전 검사는 2023년 2월 구매액 기준 1억원이 넘는 이우환 화백 그림 '점으로부터 No. 800298'을 김 여사 오빠 김진우씨에게 전달하면서 작년 4·10 총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다. 김 전 검사의 구속영장에는 김 여사가 그림의 수수자로 적시됐다.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성립하려면 공직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수수자로 적용해야 하나, 그가 민중기 특별검사팀 소환조사를 거부하는 터라 일단 배우자인 김 여사를 수수자로 특정했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상민 전 검사(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네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17 cityboy@yna.co.kr 김 전 검사는 그림을 김씨 요청으로 대신 사줬을 뿐이고 공천 청탁 등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는 작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면서 사업가 박모씨 측으로부터 선거용 차량 대여비를 대납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존버킴' 또는 '코인왕'으로 불린 박씨는 2021년 2월∼2022년 4월 스캠코인 '포도'를 발행·상장해 809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재판받고 있다. 김 전 검사는 2023년 9월 현직 부장검사 신분으로 경남 창원 지역 주민들에게 "뼛속까지 창원 사람"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이후 총선 출마를 강행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김영선 전 의원을 도왔던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는 김 여사가 '창원 의창구에서 김상민 검사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 그러면 선거 이후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김 전 검사는 결국 공천 심사 과정에서 탈락(컷오프)했고 넉 달 만인 작년 8월 국가정보원 법률특보에 임명됐다. 특검팀은 특보 임명에도 김 여사가 영향력을 행사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고개 숙인 김상민 전 검사(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네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인사하고 있다. 2025.9.17 cityboy@yna.co.kr pual07@yna.co.kr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31404?sid=102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 구속심사 출석…이르면 오늘 결과
특검, 청탁금지법 혐의 구속영장…김건희에 고가그림 등 의혹 이영섭 이의진 강태우 기자 = 김건희 여사 측에 고가 그림을 건네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7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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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김상민 전 검사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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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그림 구매 관련 공방 벌일 듯
김근수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하고 있다. 2025.09.09. ks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에 연루된 김상민 전 검사가 구속 심사를 받는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검사에 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김 여사가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명태균씨는 김 여사가 조국 수사 때 고생을 많이 했다며 김 전 검사를 챙겨주라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김 여사는 특검 조사에서 김 전 검사만 특별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진술했다. 그의 공천을 명씨에게 따로 부탁할 이유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김 전 검사는 당시 공천에서 탈락한 후 국가정보원 법률 특보로 임명됐다.특검은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 장모 주거지를 압수수색 하며 발견한 이우환 화백의 고가 그림 구매자가 김 전 검사라는 정황을 포착했다. 김 전 검사가 그림을 김 여사에게 선물하고 공천을 받으려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특검의 주장이다.김 전 검사는 김 여사 가족이 그림을 산다는 소문이 나면 가격이 최소 두세배 뛸 수 있다며 구매 대행을 해달라고 부탁해 그를 들어준 것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김 여사는 이 화백의 그림은 위작이 많은 만큼 본인이라면 해당 그림을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진술했다.이날 구속 심사에서는 김 전 검사의 그림 구매 자금 출처를 두고 양측이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날 오전에는 김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과 관련해 김모 국토부 서기관이 구속 심사를 받는다.당초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한 도로 종점을 노선으로 한 원안이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으나, 국토부가 강상면을 종점 노선으로 변경했다는 의혹이다. 강상면은 김 여사 일가가 보유한 땅 28필지(2만2663㎡)가 있는 곳이다.그는 지난 2022년 국토부가 용역 업체 경동엔지니어링, 동해종합기술공사를 통해 양평고속도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당시 국토부 도로정책과 실무자였다. 그해 8월 용역업체 실무자에게 원안의 장점으로 꼽힌 장래 노선축 연장 계획을 검토 계획에서 빼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고의적으로 원안이 대안보다 불리해지게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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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네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 측에 고가의 그림을 건네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김 전 검사는 오늘(17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법원에 도착했습니다. 김 전 검사는 취재진에 "특검은 일단 구속을 한 뒤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되는 명백한 수사권 남용"이라며 "구속이라는 제도가 어떤 정치적 목적이나 수사 편의를 위한 수단이 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검사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늦으면 내일(18일) 새벽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검사는 2023년 2월 이우환 화백의 그림 '점으로부터 No. 800298'을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씨에게 전달하면서 이듬해 4월 총선에서 경남 창원 의창 지역구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지난 6월 또 다른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는 김건희 씨가 여러 차례 전화로 김 전 검사를 도우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김 전 검사는 당시 공천에서 탈락했고, 넉 달 뒤인 지난해 8월 국가정보원 법률특보에 임명돼 다시 공직을 맡기도 했습니다. 특검팀은 김건희 씨가 김 전 검사가 국정원 특보에 임명되는 데도 관여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전 검사는 김진우 씨 요청으로 그림을 대신 사줬을 뿐이고 공천 청탁 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716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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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 측에 고가의 그림을 건네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김 전 검사는 오늘(17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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